전체 글 (523)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인치짜리 전자칠판 (부기보드) 를 구매했습니다. 개봉 및 간단한 사용기 제대로된 해외 구미 및 정품(이라 해야하나?)는 한 8~9만원하는데 이 제품 & 모델은12인치에 한 2만이 안되는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용한지는 2~3주되는 시점이네요... 여튼 몇 몇 제품들은은 쓴 내용을 앱 등으로 스캔해서 보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이런걸 한 번써서 맘에 든다싶으면 아예 몇 만원 더 주고 그런걸 사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단, 내 경우는 이런 부기보드는 처음이기에 저렴하면서도 큰 걸로 (필기용이기에...) 구매.써보니 개인적으론 맘에 듬.. 포장을 풀고, 겉에 싸여있는 뽁뽁이를 풀고나면 아래와 같은 포장이 나오게 됩니다.포장자체는 깔끔하네요. 뒷면의 내용.기본적인 설명(이라기보단. 장점 등을 설명하는 정도? 워낙 사용이 쉽기에...) 맨 위의 버튼은 지우기,맨 아래엔 펜과 그.. 꺽인 은행나무 가지에서 단풍이 들었다. 오늘은 일요일... 하지만 일이 밀려있어서 걸어서 가는 중,개인적으로 신기한걸 봤습니다. 얼마전 태풍때문인지 얼마전부터 은행나무 중 한 그루가 가지가 꺽여 있었습니다. 오늘 보니꺽여진 가지에서 노랗게 단풍이 들은 걸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신기하네요.이 나무의 꺽여지지 않고 잘 붙어있는 부분과기타 다른 나무들은 아직도녹색 잎을 가지고 있는데 꺽여진 가지의 잎들만 노랗게 물들은걸 보니... 꺽였지만 약하게나마나무에 연결되어있는.. (꺽여진 가지에선 은행 잎들이 노랗게 물이 들어 있다...) 아직 다른 나무들은 녹색잎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흠.. 은행나무만 그런건지는 모르겠고,단풍이 든다는게 영양분을 적게 공급받아서 그런건지..과학적으로 잘 모르겠네요... 일하러 경상북도 구미까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하러 이젠 경상북도까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간혹 개인적인 일로 울산, 마산쪽은 와본적은 있었지만여태 일하러는 충청도를 내려오진 않았는데요... 이번주까지 3주째들어서네요... 개인적인 일보단 계속 프로젝트 작업 중입니다. 여튼.. 저녁 퇴근길에 한 장저녁 늦게 퇴근길에 굴뚝- 일하는곳과 숙소가 걸어서 30분정도 걸리기에 퇴근시 간혹 걸어옵니다. 오는 길에 가장 인상깊은 굴뚝이라 해야하나? 구름과 어울려서 해지기 전의 하늘을 찍어보기 - 태풍때문인지는 몰라도 구름이 죄다 검은색 해지기 바로 전 구름들과 아직까진 밝은 하늘 이제 저녁 별이 올라오는 상황.한 몇 년간은 계속 카메라폰으로만 찍고 있는데집에 있는 DSLR을 써야할듯 싶기도... 내 캐논 5D가 썩고 있겠군... 청주 오창에서 간만에 노을빛을 담다. 간만에 사진. 청주 오창 호수공원 근처에서 (LG G6)여기 청주 오창에 오면서 이런저런 바쁨속에파트회식을 오게 되었다. 오창 양청리 밥 (당연히 술을 곁들여야지...)을 먹으면서간만에 노을을 보면서 사진을 찍음...근처 술집에서 오창 호수공원의 노을사실 구도가 좀 왼쪽으로 치우쳤어야 했는데술집의 창틀이 보이기가 싫어서..막상 찍으니 나쁘지는 않은 구도가 되었다. 슬슬 다음 달이면 내 계약 기간이 마무리되어 슬슬 떠나야 할텐데이런 저런 시원섭섭한 감정이 벌써 들면 어쩌나?? 싶다. 남는게 사진일텐데너무 일에만 치우쳐서 내 흔적남기기를 좀 소홀히 한것같은데,담엔 좀 워라벨 (워크 라이프 밸런스. 이런 단어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참...) 을 좀 더 생각해야 할듯... 우리집의 캐논 5D가 몇 년 간 썩고있을.. [XBOX ONE] 기어즈 오브 워4 얼티밋 버전 구매했습니다. 기어즈 오브 워4. 얼티밋 에디션 구매 사실 할 게임도 너무 많은 판국에 또 하나를 질렀습니다.xbox 진영의 주력 시리즈 중 하나인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이하 기어즈) 친구가 준 1편을 하다가 나머지 편들을 하고 싶긴했는데1편을 포함한 2, 3 그리고 저지먼트를 포함한 '기어즈4 얼티밋' 밀봉판을 중고로 구하게 되었습니다. 국전에서도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얼티밋 신품이 9만원선이었나? (이 가격보다 쌀지는 모르겠지만...) 기어즈4의 시즌 패스 (사실 이 시즌 패스 개념을 잘 이해를 못하지만...)까지 포함해서 구했습니다.이번 4편의 평은 그냥 평작 수준? 인듯 합니다.Play station의 퍼스트 파트와는 다르게밀리는 xbox 진영의 독점작들...배틀 그라운드는 좀 예외로... 구매한 판.. [XBOX ONE] Xbox Live Gold 3개월 할인 & 봄 맞이 할인기간 며칠전부터 XBox Live 3개월 및 다운로드 게임 봄맞이 할인 행사중이네요.. XBox Live Gold (3개월 할인)처음 xbox one s를 샀을때 무료체험을 사용한 이후 간만이네요제가 멀티를 안 좋아하다보니 평상시 가입은 안 하다가. 몇 가지 이유로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3개월 11,520원 1개월 11,800원12개월 69,800원 1) 싸게 나왔다. 1개월분보다 싸게 나왔고2) 이번달 무료게임은 정말 맘에 안들어서 스킵해도 나머지 2개월분에 대한 무료게임을 기대3) 그리고 이번 할인 기간동안 게임을 10%정도? 더 저렴하게 사면되겠다라는 생각입니다.그래도 11,520원이상의 할인가 이상을 사야할듯 싶네요. 추가로 이번 Live Gold신청시 좀 더 싸게 살수있는 게임들그렇게 끌리는 게임은 .. [XBOX ONE] 철권7 을 중고 구매후 조금 해봤다. [철권 7, XBOX ONE 용 구매] 간혹 시간날때 한 몇 십분씩정도라도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해졌다. 그런 목적으로 FIFA 17 이후 이번엔 '철권 7' 을 중고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사실 PS4 용으로 구하거나 하면 쉽게 구할텐데 PS4 PRO를 샵에 팔고 아예 xbox 계열 (현재 360과 one을 보유중) 을 계속 할 생각인지라... [XBOX ONE] 철권7 (TEKKEN 7) 앞면 tag 등 기타 별개 작품을 제외하고1~5탄까지는 조금씩 해보긴 했는데6탄을 아예 건너 뛴지라...얼마만큼의 발전이 있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분석도 못하겠고... [뒷면]시리즈 최고의 통쾌함? 은 잘 모르겠다6편을 건너 뛰었기때문에... 6탄이 하위호환으로 되는지 잘 모르겠네. 그리고 케이스 내부안의.. 휴일날 출근 길 중 빛 내림... 예전에 찍어둔 건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네... 여기 지방에 근무내려온지 거의 3개월째...전에 일하던 회사. 일터에 비하면 엄청 좋은(?) 환경이지만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지라.. 여튼 휴일에 일을 가는데간만에 멋진 빛내림을 보게 되었다.(촬영 폰 : G2 Pro) 이런 빛 내림 꽤 잘 나오는게미세먼지때문인지 이 지역의 공해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승천하는 듯한 느낌의 빛 내림...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찍었음 좋았을것 같다... 사방으로 빛내림...조금더 가까이가서 찍었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다... 정말로 몇 년?정도 출사를 하러 가지 못했다. 그냥 폰카메라로 스냅샷정도만 찍었는데 봄이 와서 조금 뜨뜻해지먼카메라들고 출사라도 가봐야 할듯 싶다. 저번 구정 할인기간에 구매한 게임 리스트... [구정 연휴, 할인된 게임을 구매] 저번 구정연휴 할인기간에 구매했습니다.신문 기사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다이렉트 게임즈 (하고 1개가 더 있었는데...) 에서 할인행사를 보게되어서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https://directg.net/main/main.html 흠. 여기서 구매한게 스팀과 연계가 되네요. 여러 품목을 세일해서 팔았는데 그나마 아래의 게임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포스팅이 너무 늦긴하네요..) [구매 내용]-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올해의 게임 에디션 (GOTY 에디션이라 하나요?)- 메트로 2033 리덕스- 웨이스트랜드 2: 디렉터즈 컷 -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선택기준은 역시나 가격(?...)입니다만가격이 싸다고 해도 좀 유명하다고 한.. 그리고 이런 저런 기사를 통해 본 게임.. [PS4] 호리(Hori) 패드 FPS PLUS 구입 및 개봉 기존 갖고 있던 PS4를 중고로 넘기고 FPS를 위해 호리 패드 FPS PLUS를 사다 절약하자~ 절약하자~~~하고 생각하지만 역시 쉽지 않네요...제 충동구매란... 기존 보유했던 PS4 듀얼쇼크4를 다른 분에 넘기고제가 좋아하는 FPS를 좀 더 잘 즐기기위해(?)호리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일본 직구고추석전에 산거다보니,추석 + 각종 공휴일을 합한 긴 휴가기간이후에야도착 했습니다. 잘 포장되어 있네요. xbox 360 이나 one 용 패드가 진리긴 한데어댑터를 살까 하다, 호기심에 한 번 질러봤는데 기존 플스 패드와 달리xbox 패드 계열처럼, 왼쪽 스틱과 십자키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상자 옆면 드디어 패드의 모습입니다.유선 : 개인적으론 패드는 무선보단 유선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막상 들어보니 가벼운 ..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