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구매.개봉.사용기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기보드, 전자칠판] 샤오미 LCD 전기패드 13.5 인치 구입 & 개봉 이번에 3번째 부기 보드를 구매했다. 샤오미 13.5인치로 간혹 사람들은 뭘 외울 때 쓰거나, 그냥 끄적끄적거리면서 생각을 정리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그게 좀 심한 편인데, 재작년에 처음으로 부기 보드란 걸 써봤는데 꽤 괜찮았다. 주위에서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신기해하기도 하고 편리성을 인정해주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평면에 스크래치? 가 많이 남아 있어서 내가 쓴 글씨가 잘 안 보이거나 부분적으로 훼손된 부분이 존재했다. 그리하여~ 작년에 2번째 부기 보드를 구매했는데 보다 큰 사양 (12인치) + 부분 삭제 (라기보단 흐릿하게 만드는?) 기능도 존재해 업무용으로 잘 써먹고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뭔가는 사고 싶고, 숙소에서 쓸 부기 보드를 사자! 뭔가 지름 욕구(?)가 생겨서 뭘 살까 고.. 내 돈으로 전기면도기를 처음 사본다. 근데 드라이기도 주네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다보니 면도도 안 하고, 머리 안 말리고 출근하는게 일반사다보니... 여기와서 우연히 보게된 이 제품을 보니 필요하기도 하고 나름 나쁜 가격도 아닌것같아 구매를 해버리고 말았다... 6만원대에 전기면도기 및 부속품과 소형 드라이기까지... 배송박스부터 좀 다르다. 정말 FC 바르셀로나와 관계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겉포장은 나쁘지않다 내용평을 보면 오히려 "드라이기를 샀더니 면도기가 딸려왔다"는 평이 많은듯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듯 포장도 나름 화려하다. (부담스러워...) 박스의 옆 면 박스의 뒷면.. 근데 바리깡이나 콧털자르는것도 있고.. 나름 괜찮은 구성이다 간혹 옆 머리 등을 약간 칠때 쓰면 좋을듯 아니면 아저씨의 원빈 흉내내면서 자기가 직접 이발을 할수도 ..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구매 예전엔 정말 생각을못했다.중국산 정품이란 말을 할거라곤...어느 순간부터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샤오미를 많이 얘기하더군요.(중국산 제품이 그만큼 늘어가는것 같네요.) 갖고있던 보조배터리의 충전용량이 슬슬 빠져나가길래보조배터리를 구매할까했는데 쇼셜 커머스 (이젠 기존오픈마켓과의 구분이 많이 희미해졌지만) 에서 괜찮은 가격에 (물론 내가 생각한 기준으로)구매를 했습니다.1만도 있지만 충전용량을 보니 (mAh기준으로)현재 2만대가 가장 가성비가 좋을것같아 보였네요 이제 포장을 풀어보자내외부 포장이 깔끔하더군요샤오미회장이 그렇게 스티브잡스와 애플스타일을 많이 따라했다던데, 포장을 뜯고 외부 포장을 봤습니다.앞면입니다.애플제품을 보고나니 하얀색이 가장 예뻐보인다는... 겉포장 뒷면입니다.중국어 간체로 써져있지만 .. 12인치짜리 전자칠판 (부기보드) 를 구매했습니다. 개봉 및 간단한 사용기 제대로된 해외 구미 및 정품(이라 해야하나?)는 한 8~9만원하는데 이 제품 & 모델은12인치에 한 2만이 안되는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용한지는 2~3주되는 시점이네요... 여튼 몇 몇 제품들은은 쓴 내용을 앱 등으로 스캔해서 보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이런걸 한 번써서 맘에 든다싶으면 아예 몇 만원 더 주고 그런걸 사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단, 내 경우는 이런 부기보드는 처음이기에 저렴하면서도 큰 걸로 (필기용이기에...) 구매.써보니 개인적으론 맘에 듬.. 포장을 풀고, 겉에 싸여있는 뽁뽁이를 풀고나면 아래와 같은 포장이 나오게 됩니다.포장자체는 깔끔하네요. 뒷면의 내용.기본적인 설명(이라기보단. 장점 등을 설명하는 정도? 워낙 사용이 쉽기에...) 맨 위의 버튼은 지우기,맨 아래엔 펜과 그.. [XBox One S 1TB + 포르자 호라이즌 3 번들판] 신품으로 구매~ XBOX ONE S 화이트 1TB + 포르자 호라이즌 3 번들을 지르다.사실 전 중고품위주로 사는 사람인데, 얼마전 여름 신품 가격할인 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덥썩 물고말았네요... 퍼덕 퍼덕 내년이나 올해말? Xbox One X (예전 프로젝트 스콜피오가 정식출시되면서 정해진 모델명) 을 구하려고 했었는데...그전의 xbox 구형모델을 너무 빨리 팔았나봅니다.(이놈의 인내심 부족...) 그냥 업그레이드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PS4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FPS는 xbox (의 패드?)계열로 해야할것같은 인식이 박히다보니 왠만하면 FPS게임은 ps4보단 xbox나 xbox360패드를 부착한 PC를 통해서 하려고 합니다.문제는 할 게임이 ps4보단 적고, 그나마 다운로드판으로 구해야하는데 특별히 이벤트기간이 .. [마우스] 맥스틸 MAXTILL TRON G10 게이밍 마우스 구입했습니다. 잘 쓰던 한성 마우스가 고장나면서 이번에 마우스를 알아봤습니다. 휠은 이제 필수고사실 개인적으로 마우스 구매 기준은"뒤로가기 버튼은 필수. 앞으로 가기는 있으면 좋고, DPI조절 등은 없어도 좋고" 입니다. 여튼다나와에서 조회하기기본적으로 제가 필요한 기능은 기본적으로 있고,가격도 무난한 편이기에... [포장된 상자]기본적으로 깔끔한 포장입니다. 상자의 옆면1입니다. 최대 감도 4000DPI , LED 조명 등 상자의 뒷면입니다. 상자 옆면 2.기본적인 외양, 사이즈 정보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상자를 열고내용물을 보게 되었습니다.상단 DPI 설정버튼 등이 보이네요. 상단첨부한 동영상을 보면상단, 옆면, 그리고 로고(?)있는 부분에 빛이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원하는 기능은 아니지만...(필요없는 .. [ANYZEN AC-700 노트북 쿨링패드, 받침대] 개봉 ANYZEN AC-700 Notebook colling pad (노트북 받침대)예전에 쓰던 노트북 받침대의 한쪽 귀퉁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하나 새로 사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간만에 여러가지 좀 살까해서 용산을 함 가봤습니다. 예전꺼가 나쁜건 아닌데, 제가 관리를 못해서망가진게 좀 아쉽네요.이번건 좀 오래써야지... 케이스 뒷면입니다. 뒷면에 있는 상세 스펙 내용입니다.크기 (mm) : 335 x 267 x 30아래에 사진으로 서술하겠지만, 제 주력 노트북이 HP Envy 15인치 모델인데, 패드가 좀 작은것같더군요.아래처럼 17인치정도된다고 하는데...제 노트북이 큰건지 잘 모르겠네요. 팬은 듀얼 팬입니다.찾아보니 팬은 노트북 온도 낮추는데 크게 도움안된다는 얘길 본것같긴합니다만...동봉된 usb케이블을.. 펠리칸 M200 EF펜촉 , 플래티넘 밸런스-S 펜 굵기비교하기 + @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사실 제가 플래티넘 밸런스-S를 산 이유는 그냥 얇은 펜촉도 아닌 초 얇은 펜촉이라길래 산거 였습니다. 한 번 제가 기존에 보유했던 펠리칸 M200과 그리고 서비스로 준 데스크펜을 한 번 간단히 써봤습니다. 펠리칸 M200 , 잉크를 타 브랜드에 비해 많이 가지고있을수있다고 하는게 주요한 구입이유였습니다.잉크가 묻는다던지 충전땀시 썼다 안썻다. 내키는대로 쓰고 관리도 좀 애매하게 한것같기도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초극세 펜촉이라는플래티넘 밸런스-S각인은 무료라길래, 그냥 적당한 글자를 적었습니다. 이번에 밸런스-S를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준 데스크 펜막상 써보니 나쁘진않습니다. 위 3개펜을 나란히 1역시나 다들 겉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그렇게 까지 볼건 없겠지만... [플래티넘 (PLATINUM) 밸런스-S 만년필 개봉기] 간만에 만년필을 구매했습니다. 플래티넘 (PLATINUM) , 밸런스 - S 만년필을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산 만년필인 펠리칸 M200을 쓰고 있었는데,갑자기 다른 만년필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사실 만년필을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잉크묻는거나 충전때문에 귀찮아서...) 간만에 필기구 전문 쇼핑몰인 펜*페에 들르고 관련된 구글링을 하다가플래티넘이란 회사에서 극세필 UEF 펜촉의 제품을 판매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사이트에선 0.2~0.3mm 사이의 굵기라네요. 게다가 42~3%정도의 할인과 추가물품으로 데스크 만년필? 까지포함이 된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샀던 펠리칸 M200도 EF로 가는 축에 속하지만 전 펜 굵기를 얇은걸 좋아하다보니 왠지 쓰고 싶더라구요.(브랜드마다 펜촉의 크기가 조금 다르다고하는데 여튼 펜촉굵기는 0.1~0.3mm가 .. 중고 맥북프로 2012Mid 를 구매했습니다. 개봉~~~ 이미 레드오션시장이지만 iOS 앱 개발을 좀 해볼까??? 개인적으로나 타인의 의견으로나 App 개인개발은 이미 레드오션의 시장이지만 하지만 예전부터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국내는 안드로이드가 거의 90%정도되지않을까하는데 실제 전세계의 App 순이익은 iOS가 더 높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맥북의 가격이 좀 후덜덜하죠... 현재 2015년의 모델을의 가격을 잠깐 훝어보자면... ▼ 아래는 13인치급 + i5급의 가격 ▼ 아래는 15인치급 + i7입니다만 ▼ CTO 버전이라 하나요? 뭔가 주문 생산을 할경우 가격이 확 뛰더군요. 위의 299만원짜리 모델에 CPU 속도 업그레이드: 2.5g -> 2.8g SDD 용량 증가: 512g -> 1Tb 이럴 경우 후덜덜한 가격이 나오더군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