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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 개요 (대분류 별 디자인패턴) 디자인 패턴을 제대로 공부해봐야지 했는데 계속 미루고 있었다. 더이상은 안되겠고, 꼭 정리한 번 해야지 하고 시작한다. 책은 C++로 된 책이지만 C# 코더(프로그래머라곤 차마 자신있게 말할순 없다보니...) 다보니, 내용을 이해해가면서 C#으로 포팅해야 할것같다 대분류 문제 유형 (사용목적 예시) 연관 디자인 패턴 객체 생성 제품군 별 객체 생성 Abstract Factory 부분 생성을 통한 전체 객체 생성 Builder 대행 함수를 통한 객체 생성 Factory Method 복제를 통한 객체 생성 Prototype 최대 N개까지로 객체 생성 제한 Singleton 구조 개선 기존 모듈 재사용을 위한 인터페이스 변경 Adapter 인터페이스와 구현의 명확한 분리 Bridge 객체간의 부분-전체 관계 ..
이번 주의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2개, Just cause4 & Wheels of Aurella (04월 24일 00:00까지) 에픽이 무료게임을 하나 제대로 풀은듯하다. 하나는 인디 게임인듯 한데, 레이싱(?) 게임인 Wheels of Aurelia 그리고 한 번 들어본 Just Cause4 (이하 저스트코즈4) 다음 무료로 풀리는 For the king 도 괜찮아보이는듯 하다 검색해보니 로그라이크 RPG라고 하던데... 여튼 JUST CAUSE4 스탠다드 에디션 : 오픈월드 액션 (스퀘어 에닉스) 에픽게임즈 : https://www.epicgames.com/store/ko/ 개인적으로 오픈월드가 내 취향은 아닌듯 싶긴하지만 궁금해서라도 일단 무료 구매를 해둬야 할것같다 저스크 코즈4 나무위키 공개 트레일러 평 자체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구나. 이번에 같이 나온 에픽의 무료 배포 게임 예전 고전게임형식의 레이싱 게임인듯.....
이번 주의 에픽게임즈 무료 게임, 파밍 시뮬레이터 19 2020년 1월 31일 ~ 2월 7일까지 다운로드시 무료... 요즘 농사 특히 내가 해오던 일도 있다보니 스마트 팜에 관심이 있긴했었다만, 여튼 이번에 "파밍 시뮬레이터 19"를 에픽 게임즈에서 무료로 뿌린다고 하니 받아버리고 말았다 스팀이 게임 등 소프트웨어 온라인 유통의 강자다보니... 이래저래 꽤 마케팅비용(?)을 쓰는듯 하다. 일단 이 게임과 관련된 나무위키와 트레일러 유튜브 링크 파밍 시뮬레이터 19 - 나무위키 링크 https://youtu.be/_JjRUHDb6kU 역시 어느정도의 경쟁이 이뤄져야 소비자도 이익을 보게 마련... 에픽 게임즈에서 무료로 푸는 게임 중에서 나름 괜찮다 싶은건 계속 받아두긴 했다 아직 다운로드를 안 했다뿐이지... (무료판을 구매한다고 해야하나?) 저번에 배트맨시..
내 돈으로 전기면도기를 처음 사본다. 근데 드라이기도 주네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다보니 면도도 안 하고, 머리 안 말리고 출근하는게 일반사다보니... 여기와서 우연히 보게된 이 제품을 보니 필요하기도 하고 나름 나쁜 가격도 아닌것같아 구매를 해버리고 말았다... 6만원대에 전기면도기 및 부속품과 소형 드라이기까지... 배송박스부터 좀 다르다. 정말 FC 바르셀로나와 관계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겉포장은 나쁘지않다 내용평을 보면 오히려 "드라이기를 샀더니 면도기가 딸려왔다"는 평이 많은듯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듯 포장도 나름 화려하다. (부담스러워...) 박스의 옆 면 박스의 뒷면.. 근데 바리깡이나 콧털자르는것도 있고.. 나름 괜찮은 구성이다 간혹 옆 머리 등을 약간 칠때 쓰면 좋을듯 아니면 아저씨의 원빈 흉내내면서 자기가 직접 이발을 할수도 ..
울산에서의 생활도 많이 지나갔습니다. 출장 온 지 벌써 4개월이네요. 생활 및 일(?)은 그닥 재밌다 할순없지만, 그래도 바다라도 좀 실컷보니.. 내 평생볼 바다를 여기있는 몇 개월동안에 볼듯하지만 때지나면 다시금 바다보러 다른 곳을 여행할지도 여튼... 아침 해 멀리... 나름 날씨는 흐리지만, 좋아하는 풍경 사진 중 하나가 빛 내림 사진. 구름이 많은 날씨임에도 틈새로 새어나온 아침 해의 빛이 나름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빛내림 받는 배. 저당시 배에 있는 사람은 어떤 느낌이었을가? 아무런 느낌없었을려나? 좀 더 구도를 맞춰보려했지만 아무래도 출근시간에 겹치다보니 빨리 찍어야 하는 상황도 좀 있고, 평상시 카메라를 들고 출근할수도 없고... (보안에 걸릴지도) 솔직히 폰 카메라도 괜찮은 품질이긴하지만 그래도 한 번 찍을때 제대로 찍고싶은..
간만에 포스팅... (울산에서 사진을) 하아~ 로그인 및 포스팅을 얼마나 안 했으면 휴면계정까지 됐을까... 여기 내려와서 업무에 치중하다보니 포스팅 및 로그인도 안 했네요. 올핸 이래저래 내게 안 맞는 프로젝트만 걸리네요... 여튼 여튼간에 바닷가 근처다보니, 지난 40년간 못 본 바다를 요 몇달간 보겠네요. 은근 멋들어진 곳에서 일하는건 좋긴합니다. 동해바다보러 속초 등 강원도까지 안 가도 몇십분만 걸어나가면 바다가 보이니 저멀리 바다와 배. 그리고 간혹 멋들어진 태양을 보며 힐링하는 것도 괜찮긴 하네요 일찍이 내 카메라를 가지고왔었어야 했는데 그러라고 산 카메란데 거의 몇 년정도 계속 처박아두고 있으니 주인 못 만난 내 카메라에 미안하다는 말 밖에... 그나마 폰 카메라도 꽤 괜찮게 찍히는건 함정이다만... 같은 시간대인데, 색감이 다른..
프로젝트하러 이젠 울산까지 오게되었네... 개인적으로 개발하고 싶은건 당분간 치웠는데 결국 하지도못하고 다음 프로젝트를 하러 울산까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ㅋ~~~ 대충 여관서 하루를 지새고, 돼지국밥 한그릇과 소주 한 병... 지금 일하는곳근처가 바닷가... 허어~ 다음 프로젝트 못 구하면 바닷가나 보러갈까했는데, 바닷가 근처에서 일할거란 생각을 못 함... 울산의 일산 해수욕장이라고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녁 특히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산책할땐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겹도록 바다를 보게될지도 모르겠네요. 대충 찍은거라... 울산서 태화강이라던지 뭔가 좀 찍어볼 생각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구매 예전엔 정말 생각을못했다.중국산 정품이란 말을 할거라곤...어느 순간부터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샤오미를 많이 얘기하더군요.(중국산 제품이 그만큼 늘어가는것 같네요.) 갖고있던 보조배터리의 충전용량이 슬슬 빠져나가길래보조배터리를 구매할까했는데 쇼셜 커머스 (이젠 기존오픈마켓과의 구분이 많이 희미해졌지만) 에서 괜찮은 가격에 (물론 내가 생각한 기준으로)구매를 했습니다.1만도 있지만 충전용량을 보니 (mAh기준으로)현재 2만대가 가장 가성비가 좋을것같아 보였네요 이제 포장을 풀어보자내외부 포장이 깔끔하더군요샤오미회장이 그렇게 스티브잡스와 애플스타일을 많이 따라했다던데, 포장을 뜯고 외부 포장을 봤습니다.앞면입니다.애플제품을 보고나니 하얀색이 가장 예뻐보인다는... 겉포장 뒷면입니다.중국어 간체로 써져있지만 ..
PS Vita 구매완료. 닌텐도 게임보이이후 간만에 휴대용 게임기를 구매했다 휴... 그만 좀 질러야하는데...이런 상황에 PS Vita를 질러 버리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이미 PS4와 XBox 360 & One의 3대를 가지고 있지만사실 지르려고 했던건 닌텐도 스위치였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기다려보고리하고, 간단히 즐길겸 PS Vita를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PS Vita : Vita는 어느 나라말인지 잊었지만 Life의 뜻이라고 하네요. 삼성의 Ativ 모델명의 경우이미 vita가 상표권이 등록되어서 Vita를 거꾸로 Ativ로 했다는 비화까지 덩달아 알았네요 결론은 이미 망조가 깃든 게임기라는게 총평...흠... 여튼 외양은 깔끔.5인치정도되니 나름 할만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날로그 스틱이 약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좀 살살 다뤄야 하나? 뒷면. 뭐 그렇게 볼건없지만..
간만의 풍경 사진 업무때문에 바쁘다보니 이제야 간만에 올리게 됩니다.구미까지 일하러 와서 이런 일도 못할정도로 바빴었던지라 (지금은 좀 나음...) 차라리 집에서 내 카메라(캐논 5D... mark2도 아닌 그냥 5D)를 진작 가져왔어야 했는지도..아무리 내 폰의 카메라 (LG G6)가 좋긴해도 아무래도 좀... 여튼 사실 빛 내림이 잘 표현되었기에 사진을 찍었는데확대를 제대로 못한듯.약간 사진을 잘라내었는데도 빛 내림이 좀 약하네요... 이런걸 보면 정말 똑딱이 카메라라도 하나 있어야 하나 생각 중 그나마 빛 내림이 잘 묘사된듯이상하게 태풍이 온다할때 노을이 예쁜 색을 띄는 경우가 많은 것같다 그래도 노을은 해질녘의 붉은 색이 제맛이긴 하죠.지금 있는곳이 공단근처다보니 전선이 좀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어차피 못 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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