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갖고 있던 PS4를 중고로 넘기고 FPS를 위해 호리 패드 FPS PLUS를 사다
절약하자~ 절약하자~~~
하고 생각하지만 역시 쉽지 않네요...
제 충동구매란...
기존 보유했던 PS4 듀얼쇼크4를 다른 분에 넘기고
제가 좋아하는 FPS를 좀 더 잘 즐기기위해(?)
호리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일본 직구고
추석전에 산거다보니,
추석 + 각종 공휴일을 합한 긴 휴가기간이후에야
도착 했습니다.
잘 포장되어 있네요.
xbox 360 이나 one 용 패드가 진리긴 한데
어댑터를 살까 하다, 호기심에 한 번 질러봤는데
기존 플스 패드와 달리
xbox 패드 계열처럼, 왼쪽 스틱과 십자키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상자 옆면
드디어 패드의 모습입니다.
유선 : 개인적으론 패드는 무선보단 유선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막상 들어보니 가벼운 편입니다.
윗면.
타겟버튼 / 하단에 PS3 or 4연결하는 버튼 등 이렇게 있는데
이어폰/헤드셋 연결 단자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밤중에 이어폰끼고 게임하는 편이다보니
막상보니 좀 당황스럽더군요...
결국 PS4 듀얼쇼크4를 하나 새거로 사고야 말았네요... 쳇..
중고사려했는데 중고도 없고
결국 새거 하얀색으로 사려했는데 하필, 하얀색이 없어 실버로...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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