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하러 이젠 경상북도까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간혹 개인적인 일로 울산, 마산쪽은 와본적은 있었지만
여태 일하러는 충청도를 내려오진 않았는데요...
이번주까지 3주째들어서네요...
개인적인 일보단 계속 프로젝트 작업 중입니다. 여튼..
저녁 퇴근길에 한 장
저녁 늦게 퇴근길에 굴뚝
- 일하는곳과 숙소가 걸어서 30분정도 걸리기에 퇴근시 간혹 걸어옵니다.
오는 길에 가장 인상깊은 굴뚝이라 해야하나?
구름과 어울려서
해지기 전의 하늘을 찍어보기
- 태풍때문인지는 몰라도 구름이 죄다 검은색
해지기 바로 전 구름들과 아직까진 밝은 하늘
이제 저녁 별이 올라오는 상황.
한 몇 년간은 계속 카메라폰으로만 찍고 있는데
집에 있는 DSLR을 써야할듯 싶기도...
내 캐논 5D가 썩고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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