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개발할때마다 리서치를 할 수있을까?
비용/시간 등의 이유로 모든 제품 개발에 다 리서치 방식을 다 적용할 순 없다.
- 사장님 지시로만 진행되는 경우, 거의 문제가 없다.
- 담당자의 의지?
- 컨셉보드 포함 - 시장분석자료
- 준비 > 회의 , 의견교환 <-> 반영 > 시제품 개발
- 임원진 보고 때 타부서의 지지를 얻을 수도 있다.
- 시제품 테스트? 내부직원이나 지인 등
린스타트업 :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요건제품(시제품)으로 제조한 뒤 시장반응을 통해 다음 제품 개선에반영하는 전략, 방식
린스타트업과 전통적인 상품개발의 방식 차이
가격의 중요성
가격설정
고가
- 마진을 무작정 많이 남긴다는 의미가 아니며 시장에 형성된 가격보다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인지하는 가격보다 비싸다는 의미
- 고가 = 장벽 역할을 할 수 있다. 모두가 원한다고 살수있는 건 아니다
- 벤츠, 루이비통, 다이슨, 애플 등
- 고가를 구축/받을 만한 '이유'가 명백하다. ex) history
합리적 가격 (저가)
- 가성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격대비 품질
- 샤오미 , 이케아 [가구의 재룡, 포장에 골판지를 사용? , 제품 설명서의 남는 부부넹 채용공고 게시? ]
경쟁사 대비
- 고가/합리적 가격이란 건 모두 경쟁사나 기존 시장를 기준으로 나온 관점
- 여기서는 주요 경쟁사 대비로 가격을 높이거나 낮게 잡는걸 의미
자사 손익
- 모든 가격설정은 다 자사 손익을 고려할수 밖에 없다.
- 여기서는, 다른 상황보다도 자사의 정해진 손익 기준에만 집중에서 가격을 정한다는 의미.
- ex) 매출 총이익의 30%
가격 구조의 이해
실제 가격 설정
- 가격을 설정하는 구조를 익히기
- 회사마다 정해진 가이드가 다르다
- 구조를 알고 있으면 응용할 수 있다.
판매가 1600원짜리의 커피 제품을 편의점(유통업체)으로 팔 경우,
부가세 > 유통업체의 유통 마진 > 매출 (제품 제조사) > 매출원가 (음료+빨때+인건비+물류비 등) > 매출 이익
매출 총이익 (Gross Margin) -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
매출원가 (Cost Of Goods Sold) - 판매된 상품의 생산원가 혹은 구입 원가
실제 가격구조의 이해 - 프로모션 비용
- 마케팅 비용 + 회사의 일반적인 관리비
- 마케팅 활동은 가격 설정 후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 유사한 제품군의 마케팅 비용 및 관리비 비용 발생을 가정
- 따라서, 회사의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적용
유통마진과 판매관리비 처리는 : 회계 기준, 거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존재.
자사 직영 판매가 아닌 경우는 항상 발생하는 비용이기에 항상 반영 필요
실제 가격 설정 예시 : 자사 손익 기준 (모든 유통채널)
유통 비중은 채널 별 정한 가격에서 변동가능성을 밝히고 영업 담당들과 협의
각 담담들의 판매수량 & 금액을 확인 한다. 매출액을 확인하고 채널별 비중을 재반영
ex) 오프라인 3억8천 / 온라인 3억 / 자사몰 1천
오프라인 55% , 온라인 43% , 자사몰 2%
자사몰에서 핳인혜택을 높이면 다른 오프라인, 온라인 채널을 잃을 수가 있다.
어떤 기업의 예시 구조
각 기업의 원가, 매출, 손익 기준을 익히는 시간은 각 기업마다 기준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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