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관점별 흐름
Step1. Community - email , brand site , display AD
Step2. Contents - UCC, blog , viral 마케팅
Step3. Context - 단순한 표면적 의미를 넘어서 주변상황,
시간, 환경 등이 고려된 좀 더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의미를 파악
보이지 않는,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의 인사이트를 알고자 할려면??
- 개인화 (Individual analysis)
- 지능화 (Intelligent data-mining)
- 맞춤화 (Recommend Optimization)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최적화하여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부터 집중
<큐레이션의 의미인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마케팅을 할 때는 용도에 맞는 채널을 찾아야 하며, 어느 타이밍에 소통을 해야할지가 중요하다..
각 채널이 어떠한 목적을 위해 개발되고 사용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지 확인하여 진행해야 한다.
디지털 채널별 특징
- 인스타그램 : 트렌드 생성 > 해시태그 , 뉴트렌드 생성 , 정보전달 제한
- 페이스북 : 컨텐츠 확산/공유 [상대적으로 많이 빠져나간 상황?] > 최적화부족 , 공유/확산력 , 정보전달력
- 네이버 : 상위 노출 > 최적화 전략, 지속활용력, 정보전달력
채널 통합운영이 필요한 이유?
- 검색 엔진 - 도달률은 낮지만 직접적 목표를 가지고 들어주는 소비자이므로 구매전환률이 높은 편.
- SNS - 도달률은 높지만 구체적 목표/목적없이 흥미위주로 활용하므로 구매전환률 낮은 편
디지털 미디어 플래닝
기업 소유 미디어
- 브랜드 / 캠페인 웹사이트 - 브랜드 신뢰감 구축 , 고객과의 관계형성
- 브랜드 공식 SNS 채널 - 꾸준한 콘텐츠 제작 , 채널 유입 광고 집행
자발적 확산 미디어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 PR (보도 성격의 채널)
- 텍스트/동영상 콘텐츠
- 브랜드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자발적인 콘텐츠들의 생성 / 확산
- 텍스트 형식의 블로그 콘텐츠부터 유튜브/인스타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까지
유료 미디어
- 디스플레이 광고
- 검색 마케팅
- 프로모션 및 PPL
- 단기적 캠페인 메시지에 맞는 채널/인플루언서와의 제휴
- 채널에 대한 운영업무없이 콘텐츠에 대한 인게이지먼트 창출 극대화
최근 전통 미디어에 의존하던 광고시장이 디지털로 확장됨에 따라 크로스/트랜스 미디어 전략을 활용
- 크로스 미디어 :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미디어에 맞게 제작해 일관된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
- 트랜스 미디어 : 여러 미디어를 활용해 각 미디어의 특징별로 다양한 메시지를 융합해 전달하는 방법. 좀 더 고도화되고 복잡해진 디지털 마케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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