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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내용/패캠-부동산 투자 패키지 (완료)

[부동산 투자 - 셰어하우스] 6.셰어하우스 인테리어 전체 순서 / 모집채널

어떻게 채워 넣을까?

<무엇을?도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1. 밑바탕
  2. 가구/가전
  3. 소품/스타일링

도배 / 장판 / 페인팅 / 필름

그림을 그릴 때, 배경, 밑바탕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전체적인 톤, 색감을 맞춘 뒤에, 그에 맞는 가구나 가전을 구비하는 것도 방법.

 

<주 타겟층에 맞는 인테리어 성향, 방식 등을 좀 알아두는 것도 필요할듯싶다.

  지금도 유행할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북유럽 인테리어 방식의 차가운 느낌의 색감도 있고..>

 

가구/가전

밑바탕을 기준으로 톤을 맞춘다.

통일성, 어울리는 것 등을 미리 알아둔다.

- 장판, 도배

- 침대, 소파, 식탁, 옷장이나 행거

- 의자, 화장대, 책상

- 식탁등, 압력밥솥

등 등.

이왕이면 튼튼한거 구비하는걸 추천한다고 함. 그리고, 이케아'라고 무조건 맞는 건 아니라고...

 

쇼품/홈스타일링

그림, 식물, 패브릭 등

임대업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이런 사소한(?) 소품 등으로 경쟁력이나 차이점을 드러내는 것도 방법.

<이런건 마케팅에 대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우드톤으로 인테리어 쇼품 채우기도.

입주자가 들어와서 살고싶어 해야한다.

-> 사진의 중요성.

부동산 온라인 거래 사이트가 많고,

기본 대면을 사진으로 하고 있으니.

 

모집 채널의 이해 : 피터팬 / 플랫폼 / SNS

입주자 모집 대표 카페.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네이버 카페) - 셰어하우스의 중고나라?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참조해서

올려보는 것도 방법.

[네이버 카페인데, 올리는데 돈이 든다고? 강사가 말함]

 

셰어하우스 플랫폼

컴앤스테이 (https://www.thecomenstay.com/)

- 국내 최대 셰어하우스 플랫폼

- 외국어 지원

- 유료 촬영서비스

- 통계지원

셰어킴 (https://sharekim.com/)

- 개인운영자 다수 포진

- 컨설팅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 매년 반기별 통계자료 발표

고방 (https://gobang.kr/view/main)

- 고시원으로 시작했지만, 셰어문의가 큰 폭 증가

- 셰어의 가장 많은 수요층이 몰려있는 곳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SNS , 에브리타임 (https://everytime.kr/)

 

초기에는 전방적으로 모든 채널에 하다가, 강점있는 채널을 찾아낸다.

일정 규모가 되면 마케팅 비용을 투여해 성과를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