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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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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슬슬 내리고, 꽃은 거의 다 떨어질듯... 비가 어제 저녁부터 슬슬 내리듯 하더니만... 이번 봄엔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지도 못했는데꽃들은 거의 다 졌을듯싶네...
간만에 목동 파리공원 돌아다니기 제가 목동사는건 아니지만... 여튼 간만에 목동에 있는 파리공원을 갔다왔습니다.봄을 좀 즐기려했지만날씨가 흐리고 은근히 싸늘한... 프랑스 파리하고 연관이 어느정도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작은 공원입니다. 여튼 기본적으로 가로 640사이즈로 resize했고,무보정입니다. dslr은 거의 1년만에 쓰다보니... (5D + 50.8로만...) 봄이지만 아직 내맘은 좀 쓸쓸하다.. 날씨는 흐리지만 벚꽃은 만개... 명색이 파리 공원이라고에펠탑과 개선문의 1/100사이즈의 모형물을 갔다놨습니다. 이젠 좀 제대로 출사하고 싶은데...
간만에 찍어본 도시 하늘 매일매일 똑같은 하늘을 보건만왠지 그날은 하늘이 예뻐보였습니다. 흐린 날이지만 그래도빛이 스며드는 것이 보기 좋았었습니다.
봄이 올려나 보오... 봄이 올려나보네... 면접보러 대전까지 갔지만건진건 아래 사진밖에... LG G pro2가 고화소에 좋다고하는데뭐 쓸만한 정도? 출사도 가지않는데 5d와 기타 렌즈들을 그냥 팔아버리고고급 똑딱이나 하이엔드 (RX100정도?)를 구비할까도 생각...
늦은 감상기(?)지만 말로만 듣던 허니버터칩... 회사직원이 가져온 허니버터칩. 지금도인가?여튼 하도 허니버터칩으로 떠들어대길래그냥 과자따위가? 라는 생가도 들고궁금하기도 하지만 여태 본적도 없는... 아류제품은 몇 번 본적은 있지만 여튼 이때아니면 사진찍어볼수도 없을듯해서... 앞면꿀, 버터 등 노란색 이미지에 가까운 비닐봉투겉면이 부드러워서 촉감이 좋은편 외국과자도 아니고국내과자에 관심있어서 사진찍은 건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혹시 있나?)뒤는 평범하다 내용물...말로만듣던 허니버터칩을 먹어보니과자맛? 이라고밖에 할수없을듯한데?뭔가 느끼하다고 해야하나?여성들에겐 잘 맞을것같지만 맛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내 필력...그냥 개봉기라 할수밖에. 여튼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는것도 중요하긴하지...
안산쪽으로 출근한지도 벌써 4~5개월... 안산에는 한참 더울때 왔는데어느덧 두툼한 옷을 입어야 할때가 왔네요... 본격적으로 안산으로 온지벌써 4~5개월이 지났네요. 아침에 출근할때저멀리보이는 굴뚝 연기... 폰으로 출근길에 급하게 찍다보니구도가 좀 흔들렸네요... 글고 카메라도 안쓰고있고...
HSK 관련해서 정보수집 하고 있는것도 많은데할 일도 많이 설정하고 있습니다. (욕심만 많아서리...) 그 중에서 HSK관련해서 관심이 있네요. 아래는 hsk 관련 사이트입니다. (http://new.hsk.or.kr/)HSK는 '한어수평고시'를 중국식으로 읽었을때 Han yu Shui ping Kao shi 의 약자라 하네요.주요 시험정보는 위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신 HSK는 기존 HSK시험에 비해서 등급 수준 체계가 달라진거 같네요... 新 HSK 기존 HSK HSK6급 기존HSK 9~11級에 해당 HSK5급 기존HSK 6~8級에 해당 HSK4급 기존HSK 3~5級에 해당 HSK3급 기존HSK 1~3級에 해당 HSK2급 HSK1급 시험 등급 및 등급별 사용 어휘량 (이건 급수가 높을수록 어려운가 봅니다.)新 HSK어휘량..
결국 다시 원점... 이베이가 성과 & 결과가 안좋다보니일단 접게되었네요... 태평양을 가운데에 둔 지도 (우리나라에선 거의 이 지도로 보지만...)로 보면우리나라는 어디로 뻗어나가기에 좋은 위치인듯 처럼 보이네요... 저도 세계로 뻗어나가고 싶은데접어두는게 좀 아쉽네요... 잠시일지 아니면 정확히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 항상 꿈과 계획은 갖고 살겁니다.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다녀온 국내 여행.2 한 번 바다라도 봐야하지 않겠어???대전까지 온 후,다음날에 아침에 1대만 있는 광천행 버스를 타기위해하루를 쉬었습니다. 광천 버스터미널에 내린후보령시 굴단지를 다녀왔습니다.비가 주룩주룩 내리는여행다니기엔 별로인 날씨였고,넓게 바다가 보이는 곳은 아니었지만 간만에 바다를 봤다는것에 만족했습니다. 이곳에 굴만 전문적으로 양식하는지굴요리 식당이 많더군요. 비도 오고한적한 도로입니다. 마지막으로 광천역에서 영등포까지 기차를 타고 왔네요 사실 별다른 계획없이 갔다온 여행이라.. 하지만 나름 충전이 되었던 이틀이었습니다.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다녀온 국내 여행.1 일이 되든 안되든 여튼 돌아다녀보자.개인적으로 답답한(?)일도 많네요...별로 결과나 성과도 없지만,- 뭔가 제 자신에 대한 보상(?, 뭘 했는데???)- 머리를 식히기 위한 힐링을 위해서 무작정 1박2일로 국내 여행을 했습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세종시.남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한시간 좀 넘게 (1시간20~30분정도?)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청사중엔 완료된것도 있고, 아직 공사중인것도 있더군요... 첨단도시(?)로 만든다는데쓰레기통도 좀 다른듯...하지만 어떻게 쓰레기를 버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멀리 보이는 다리도 나름 예쁘게 만들었네요. 저멀리 보이는 세종시 첫마을(? 이겠죠?) 일요일 주말이라도 너무 한산하네요.아직 건설도 진행중이고 사람들도 많이 입주를 안한듯... 나름 예쁜 사진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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