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상 (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우시(무석시) 돌아다니기. 다시 한 번... 우시에서 나름 알려진 번화가로 난찬스, 총안스 뭐 이렇게 있는것같은데요. 그중에 난찬스 쪽을 돌아다녔습니다. 이쪽은 나름 전통 양식의 번화가 였습니다. 어딜가나 사람은 많다는... 난찬스의 한자가 아래 보이네요... 제가 갔을때는 장날? 이었던같습니다. 각종 꼬치류 등을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희한하게 돈을 코인으로 바꾼후 이 코인으로 꼬치를 사먹는다는... 마케팅적으로 해석을 해야겠죠??? (제가 간 어느 중국 오락실에서도 돈을 코인으로 바꾼후 이 코인으로 오락을 했다는...) 함 사먹어봤습니다. 또 이때 피규어&디오라마 전시회?를 작게나마 하고 있더라구요. 중국도 미국,일본 등의 문화를 많이 즐기고 있는것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상황이라... 아랜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의 한 장면 같습니.. 중국 출장에서, 우시(무석시) 돌아다니기 중... 예전 중국에 출장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냥 이유없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다보니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찍어둔 것들입니다. 어느 백화점에서... 잘 보시면 누군가 익숙한 얼굴이 보일텐데??? 페라리에서 자전거도 만드는건가요??? 한글이 섹시하네요... 은근히 수로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본 드래곤볼을 중국에서 볼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가게는 영업을 안 하더군요... 나름 운치있는... 제가 있었을때가 2012~2013년 중반까지 였는데 어딜가던 공사하는 곳은 꼭 있었던것같네요... 여기서도 왠지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는... 일본가서 본것 중... 일본 간사이 공항옆에는 링쿠타운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여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과 같은 첼시 계열의 명품&브랜드상품 아울렛입니다. 그곳 화장실에 서 본 건데요... 자세히 보면 양변기를 이렇게 쓰지 말라는 표시가... 이렇게 쓰시는 분 없죠??? 이전 1 ···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