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

(526)
object의 DBNull처리 & List 마지막부터 가져오기 1). DBNull.Value 처리를 쉽게하기위해 object를 확장하는 부분예전에 투입되었던 프로젝트에서 본 확장 클래스/메서드 소스다.막상 써보니 유용해서 계속 기억해두려고 한다. 매번 DBNull.Value인지 확인해서 Convert를 해주었는데,이걸쓰니 DBNull.Value를 체크안하고 바로 To를 쓸수가 있었다. public static class ExtMethod { // 1) public static T To(this object obj) { if(obj is T) return (T)obj; try { if(obj == DBNull.Value) ..
개발에 챗GPT를 활용해봤다. 예전에도 관심은 있었는데,이번에 시스템 트레이딩 개발에 도움이 될까 해서 사용해 봤는데,듣던대로 도움이 된 것 같다. 처음엔 반신반의로 질문을 던져봤다. C# 한국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3.매매 전략구현단기모멘텀 전략이동평균선 교차전략리버설 전략4. 주문실행5. 리스크관리손절매 (Stop-Loss)이익실현 (Take-Profit)6. 실행 및 스케줄링7. 백테스팅 기본적인 개발방향에 대해서 설명을 잘해주었다.혼자서 자료찾고 정리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데,단 한번 조회로 이정도가 나오다니.. 이젠 뭔가 프로젝트나 사업을 시작할때,한 번 챗GPT로 방향, 가이드를 받고 해야겠다. 나도 어느 정도 개발하다가,매매전략구현 부분이 제일 문제였는데,C#으로 구현하는 알고리즘 매매 전략 게다가 C# 소스도 생성..
디트로이트 한번 들렀다가 왔다. 어찌어찌 미국 디트로이트 잠깐 들렀다.어쩌다가 한 번 들른,미국 디트로이트... 항상 강 건너의 모습만 보다가업무적인 일로 잠깐 다녀오게 되었다.그렇게 많은 시간을 돌아다닌 것도 아니고,축축한 날씨다 보니미국 (정말 일부분)을 본거에 만족...중심가인지는 모르겠다.여튼간 캐나다 한적한 곳 돌아다니다가이런 거리는 또 다른 느낌이다. 스타벅스의 원조 국가에서 마시는 건 어떤 느낌일까나?미국에서 들른 스타벅스.스타벅스가 미국 시애틀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했나? 사실 한국에 있을 때스타벅스를 많이 이용하진 않았다.친구들 보거나 무료 쿠폰받았을 때 정도밖에.. 낯설고 다르다. 그래서 재미있다.낯선 곳을 돌아다니고 낯선 걸 보는 걸 좋아하다보니이런 단순한 것을 보는 것도 즐겁다. 비둘기 (닭둘기)들도뭔가 한국 것과 ..
건너 디트로이트의 야경을 보자. 역시 풍경은 야경이다. 여기 온지 며칠이 되었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제대로 적응은 안된다. 영어를 못해도 미친척 들이밀면 될거라 생각했지만, 미친놈 취급될듯... 그나마 캐나다는 총이 합법화 안되어서 그나마 주먹으로 맞으면 다행일듯? 강 건너 미국의 야경을 궁금해서 나가봤다. 강이나 물이 많은 곳을 좋아한다. 내가 몸에 열이 많고 뭔가 화를 잘 낸다는걸 알아서일까. 여기 살고있는 곳이 좋은 곳 같다. 조금만 걸어가면 큰 강이 있고, 개인적인 로망인 미국땅이 보이고.. 아직까진 여기가 좀 춥다보니, 제대로된 구도를 잡지는 못했어도 저머머의 야경을 찍어봤다. 벤치너머 보이는 야경. 내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아끼는 사람이 벤치에 앉아서 같이 이 야경을 봤으면 싶다. 비록 밤이지만 건물에서 비치는 빛이 강물에 ..
온타리오주 윈저시 간단히 돌아다녀보기.2 캐나다에서 주말 보내기 걸어서 돌아다녀보니 근처의 볼만한 건 거의 본 것 같다. 강을 끼어서 경치가 좋으니 상업지구도 형성되어 있는 듯싶다. 경찰서 앞의 포스터를 보니 영어, 프랑스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 (그런데 한국어는 없다.)로 쓰여있는 게 뭔가 다르다. 다문화 다민족 간에 융합을 신경 쓰는 건지는 모르지만. 생각해 보니 공항에 처음 왔을 때 백인보단 유색인종이 많이 보인게 생각난다. 돌아다녀보면 이런 벤치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주택가 아직 집이 안 지어졌는지 몰라도 이런 큰 공간이 비어있다. 아파트 몇 개동은 지을 수 있을 듯? 이렇게 단독주택단지를 보니 주거의 질은 높아보이는 것 같다. (근데 우리식의 아파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영어를 좀 하고 좋은 일만 잡으면 캐나다에서 사는것도 나빠 보..
온타리오주 윈저시 간단히 돌아다녀보기.1 한 번 돌아다녀보자. 캐나다 도착 후 주말 보내기. 이쪽 날씨는 아직 춥지만 날씨는 좋았고, 하늘은 무척 파랬다. 공업도시라는데 미세먼지도 적은 것 같기도 하고 주차요금 계산기와 신호등 영화 같은 데서 보았던 주차요금 계산기. 전화번호가 적혀있던데 어찌 쓰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아메리카 대륙, 북미는 처음이다 보니 잘 모르지만, 원래 신호등 건너는 곳이 이리 생겼나? 간단히 만들어놔서 처음에 인식하기 어려웠다. 신호등의 보행자 신호(겠지?) 별다른 소리도 안 나고, 그냥 심플하다고 말할 수밖에. 이곳저곳에 벽화 여긴 이곳저곳 벽에 그라피티가 그려져 있다. 나름 운치는 있어 보인다. 내가 본 것이 전부는 아니고 잘은 모르지만, 보통은 상점 같은 곳에 그려져 있는 것 같다. 이곳은 베트남 음식 파는 곳이라는..
캐나다 출장 (이라니...) 해외 출장은 중국, 인도네시아. 여행은 베트남, 태국, 일본 정도로 아시아를 벗어나 본 적은 없다. 근데 해외 출장으로 캐나다를 가게 생겼다. 인천공항. 간만이다 2 터미널을 통해서 출국 예정. 12~3시간을 버텨서 캐나다 입국. 근데 날씨가 심상치 않네... 공항에서 눈 보는 건 처음이다. 무사히 착륙한 게 신기하네.. 오자마자 폭설이라니.. 3월 중순에. 아, 한국식으로 생각하지 말아야지. Welcome~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일이나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 여긴 듣던 대로,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기에 표지판도 영어/프랑스어로 되어 있다. 이번기회에 프랑스어도 같이 공부하면 되겠네. 토론토 공항에서 목적지 윈저까지 차로 대충 4시간(?)을 가야 한다.. 이쪽 지역이 확실히 넓..
SQL Server - 테이블 수정 저장시 '테이블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변경 내용 저장 사용 안 함' 옵션 "디자인"에서 테이블 수정할 때 저장이 안 될 때 [테이블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변경 내용 저장 사용 안 함] 옵션 문제 생길 때.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SSMS)에서 테이블 수정 시 이와 같이 메시지가 나오면서 수정이 안 될 때? 컬럼의 NULL 허용 설정 변경 테이블의 컬럼 순서 변경 컬럼 데이터 형식 변경 새로운 컬럼 추가 이러한 사항은 메시지와 같이 해당 옵션을 사용할 때 발생한다. 도구 → 옵션 → 디자이너 [테이블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변경 내용 저장 안 함]의 옵션을 체크 해제한다. 수정 후 저장이 가능하다. 사실 간단한 건데 매번 찾아보기 뭐해서 글을 올려둔다.
SQL Server - FOR XML PATH 그리고 STUFF FOR XML PATH, STUFF 그리고 조합해 보기 FOR XML PATH 쿼리 결과를 XML 형태로 표현. FOR XML PATH ('row element 이름') 만약 'row element 이름'이 없으면 로 감싸진다. 행 구분자 추가해서, 합친 문자로도 SELECT lastname FROM HR.Employees FOR XML PATH ex) CameronDavisDoyleFunkKingLewMortensenPeledSuurs SELECT lastname FROM HR.Employees FOR XML PATH ('LName'); 결과 - Cameron Davis Doyle Funk King Lew Mortensen Peled Suurs SELECT '/' + lastname FROM HR.Em..
스마트 스토어, 10일간 물건만 올려본(?) 소감 위탁판매를 한 지 10일째 해봤는데, 예전 eBay할때랑은 다르다. eBay에선 여튼 조회수라도 발생했는데, 아예 내 사이트에 방문조차도 없다. 초보 쇼핑몰창업자를 노린 마케터들만 방문한다.. 단순하게 상품만 올린다고, 팔리지 않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쇼핑몰 운영하듯이 네이버 키워드 광고같은것도 공부해야 할 듯싶다. 이번 출장 일정이 잡혔기에 갔다온뒤에 제대로 해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