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ZEN AC-700 Notebook colling pad (노트북 받침대)
예전에 쓰던 노트북 받침대의 한쪽 귀퉁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하나 새로 사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간만에 여러가지 좀 살까해서 용산을 함 가봤습니다.
예전꺼가 나쁜건 아닌데, 제가 관리를 못해서
망가진게 좀 아쉽네요.
이번건 좀 오래써야지...
케이스 뒷면입니다.
뒷면에 있는 상세 스펙 내용입니다.
크기 (mm) : 335 x 267 x 30
아래에 사진으로 서술하겠지만, 제 주력 노트북이 HP Envy 15인치 모델인데, 패드가 좀 작은것같더군요.
아래처럼 17인치정도된다고 하는데...
제 노트북이 큰건지 잘 모르겠네요.
팬은 듀얼 팬입니다.
찾아보니 팬은 노트북 온도 낮추는데 크게 도움안된다는 얘길 본것같긴합니다만...
동봉된 usb케이블을 노트북에 연결하면 되며, LED색이 들어오는데 그게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처음 열고나서 본 내용입니다.
그나마 양쪽은 스펀지로 싸여 잘 포장되어 있으며 ,
패드 본체와 usb케이블. 이렇게 동봉되어 있네요.
패드의 뒷면입니다.
접어서 돌아다니기에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구멍이 좀 많다보니
바닥자체는 좀 약할지 모르겠지만,
노트북바닥의 공기닿는 면적이 넓어서
노트북의 방열에 도움이 좀 될것같았습니다.
노트북 받치는 부분을
아래처럼 접을수가 있습니다.
ANYZEN AC-700 쿨링패드의 뒤면
뒷면을 좀더 살펴봤습니다.
팬 전원부와 ubs연결부가 상단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경우 usb커넥터가 양 사이드에 있을텐데
패드의 usb연결(전원)부가 위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지침대가 좀 약해보기는것같아 보입니다.
USB를 노트북에 연결한후 전원을 켜봤습니다.
Led등인지 불이 켜지네요...
노트북을 얹기때문에 불이 들어오는게 그렇게 필요없는것같은데...
예상외로 크기가 작다...
제 노트북을 용산까지 가져다가 확인한게 아니다보니 이건 생각못했네요.
15인치모델인데 노트북의 양쪽끝이 좀 넘어가버렸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래 노트북팬돌아가는곳은 훤히 보이니
방열은 좀 나아보일려나?
업무용으로 하나쯤 있는 노트북 받침대 (쿨링패드)의 개봉기및 간략한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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