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5년가까이 살던 집을 나와서
이사를 했습니다.
(제집은 아니고 아직도 부모님집에 얹혀살고있는지라...)
나름대로 꽤 맘에 드네요...
그리고 저녁이 되니
짙검은? 짙푸른? 하늘색과 더불어
저녁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루엣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이런건 그냥 폰보단 제 dslr로 찍어둘걸 그랬나봅니다.
여튼 제 개인적으론
나름 운치있네요...
'사진&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슬 연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무에다가 반짝이를~~~ (0) | 2015.12.16 |
---|---|
어느순간 가을을 느끼게 되었다. (0) | 2015.11.10 |
간만에 벗진 빛 퍼짐을 봤습니다. (0) | 2015.10.04 |
저녁에 찍은 사진. (0) | 2015.08.02 |
퇴근길에서 저물어가는 하늘을 보며 (0) | 2015.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