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서 하늘을 보는 일이 많네요...
왜 이렇게 하늘을 보는 일이 많은걸까나?
오늘따라 푸른 하늘과 검고 하얀 구름이 서로 어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천과 저멀리 산과 아파트 그리고 하늘이 어울리는 듯했습니다.
오늘따라 뭉개구름이 이쁘더군요.
해가 진 너머
노을과 빛 번짐이 멋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는구나 하는 생각???
저멀리나는 비행기와 노을이 어울릴것같아
몇 분을 기다리다 찍었는데
비행기가 좀 작게 찍혔네요.
나름 줌을 당겼는데도...
포샵 등으로 이미지 조정을 했으면 멋졌을려나???
크게 차이나는 건 아닌데
위와 아래 사진 중 뭐가 좀 더 멋질까 생각하다가
그냥 2장 모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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