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고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했는데...
어느덧 겨울을 맞이하려 합니다.
주말에 도서관서 공부하고 나오는 중
노란 은행잎을 보니
이런 저런일로 바쁘다보니
"가을을 제대로 못보고 보내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진 노란 은행나무잎들...
몇달간 출사는 커녕 사진도 못찍고
가을이라고 출사도 못가봤는데,
정말로 눈오기전에 함 사진찍으러 어디든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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