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슬 연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무에다가 반짝이를~~~ 2015년도 끝나가려고 하는것같습니다.아직도 3주정도 남았는데... 어느 누구나 한살 먹는것이 싫지만시간이 가는건 그 누구도 막을순 없나봅니다. 슬슬 연말이다보니 나무에다가 전등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전기 아깝다~~~) 밤이다보니 정확히 그리고 명확히 찍기도 어려웠지만(항상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거 아니잖아. 흔들림 보정은??? 어찌돼었건 스마트폰의 한계야... )연말분위기를 나름 내고 있습니다. 파란 불빛으로 뭔가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나~~~) 붉은색이 은근히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찍고나니까은근히 불꽃이 타들어가는듯한 느낌이네요연말을 보내기위해서 다들 불태우는건가요??? 밤이고 빛이 부족하다보니어느정도는 흔들림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막상 연말분위기를 생각한다면개인적으로 이정도면 봐줄만하다고.. Thread 관련 간단 정리2. 멀티스레드 관련 - ThreadPool 이번엔 멀티스레드관련해서 ThreadPool부터 진행합니다. ThreadPool 이용한 비동기 메서드 호출 (System.Threading)비동기 메서드 작업을 위해서 QueueUserWorkItem 메서드를 사용합니다. namespace ConEx06{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hreadPool.QueueUserWorkItem(new WaitCallback(Async1)); //메인스레드 진행시키기. for(int n=0; n< 10; n++) { Thread.Sleep(1000); //계속되는 일이라는 가상을 위해서 Sleep을 Console.WriteLine("Main Thread..."); } ThreadPool.QueueUserW.. Thread 관련 간단 정리1. Thread / ThreadStart / ParameterizedThreadStart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Thread 관련 처리입니다. Thread 클래스 (System.Threading)단순한 쓰레드 생성 및 실행입니다.여기서 ThreadStart는 파라메터를 전달하지 않습니다. using System.Threading;namespace ConEx06{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hread t1 = new Thread(new ThreadStart(Run)); //델리게이트 타입으로 전달 t1.Start(); } //실행할 함수 public static void Run() { for(int i=0; i Sum(100, 100, 100)); //람다식 이용해서 전달할수도... t2.Start(); } static v.. 중고 맥북프로 2012Mid 를 구매했습니다. 개봉~~~ 이미 레드오션시장이지만 iOS 앱 개발을 좀 해볼까??? 개인적으로나 타인의 의견으로나 App 개인개발은 이미 레드오션의 시장이지만 하지만 예전부터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국내는 안드로이드가 거의 90%정도되지않을까하는데 실제 전세계의 App 순이익은 iOS가 더 높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맥북의 가격이 좀 후덜덜하죠... 현재 2015년의 모델을의 가격을 잠깐 훝어보자면... ▼ 아래는 13인치급 + i5급의 가격 ▼ 아래는 15인치급 + i7입니다만 ▼ CTO 버전이라 하나요? 뭔가 주문 생산을 할경우 가격이 확 뛰더군요. 위의 299만원짜리 모델에 CPU 속도 업그레이드: 2.5g -> 2.8g SDD 용량 증가: 512g -> 1Tb 이럴 경우 후덜덜한 가격이 나오더군요... 어느순간 가을을 느끼게 되었다.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는 바빠서,블로깅도 쉽지않네요. 그러다보니 이제서야가을이 다시 돌아왔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둔감하다보니...) 현재 잠시 일하고있는 구로디지털단지와도서관을 가면서 목동아파트단지내에 단풍이 들었더군요. 각 빌딩사이마다 노랗고 빨갛게 물들은 나무들. 그나마 전에 일하던 곳에 비해서출퇴근 통근시간이 짧은편이고 (그렇다고해도 사무실까지 한 50분정도?)게다가 가장 좋은건 출근시간이 9시까지다보니여유롭게 출근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주말마다 목동도서관을 걸어서 가는데아파트단지내에 심어놓은 각종 나무들이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떨어진 낙엽을 두고 운치있게 걸을수도 있지만누가 이걸 다 치울까? 하는 생각도. 아파트단지내에 그나마 단풍을 느끼며 산책할수있다는게 좋아보이더군요.이번 가을에도 혼자네요. 집 이사를 하고난후 저녁 하늘 거의 15년가까이 살던 집을 나와서이사를 했습니다.(제집은 아니고 아직도 부모님집에 얹혀살고있는지라...) 나름대로 꽤 맘에 드네요... 그리고 저녁이 되니짙검은? 짙푸른? 하늘색과 더불어저녁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루엣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이런건 그냥 폰보단 제 dslr로 찍어둘걸 그랬나봅니다.여튼 제 개인적으론 나름 운치있네요... 간만에 벗진 빛 퍼짐을 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얼마전에 찍은건데참 높고 푸른 하늘에서 간만에 멋진 빛 퍼짐을 본것같습니다. 이렇게 찍고보니제 스마트폰의 사진으로도 충분히 멋과 맛을 느낄수있는듯합니다.하이엔드급을 구비해볼까하는데계속 머뭇거리게 되네요. 집에 있는 제 캐논 5d (그냥 2, 3가 아닌 그냥 5d입니다) 를 꺼내들고한 번 출사라도 제대로 가보고 싶긴하네요... Params 한정자, 매개변수 배열 Param; 함수에 가변적인 매개변수 전달시 배열로 전달배열은 이미 아신다는 전제하에... - 동일한 타입을 갖는 여러개의 매개변수를한개의 매개변수 (즉 배열)로 전달하는 역할입니다. double값의 가변적 매개변수를 받아서 평균을 구하는 함수를 구현해보겠습니다. namespace ConEx01{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onsole.WriteLine("Avg is {0}", CalcAvg(1.0, 2.0, 3.6, 4.0)); Console.WriteLine("Avg is {0}", Math.Round(CalcAvg(3.0, 4.0, 5.5), 3));// 소수점 3자리까지만 결과를 보여주기위해서 Math.Round 함수를 사용 } st.. 월스트리트 성인의 부자 지침서, 세종서적 (존 보글 지음) 인덱스 펀드 창시자, 존 보글의 서적월스트리트 성인의 부자지침서 (영문 원제를 모르겠네...) 처음에 훝어보지않고 산 책이지만제겐 그렇게 맞지않는 책같습니다. 여튼 인덱스펀드를 만든 뱅가드그룹 회장인 존 보글의 책인지라 한 번 봤습니다. 투자관련된 책이라기보단 존 보글의 철학과 인생을 엿볼수있는 정도? 와금융회사, 펀드매니저 등 금융산업에 대한 전체적인 비판을 서술한것같습니다.(금융시스템의 비용이 높고 매니저 본인의 이익부터 챙기는?? 편안하게 저렴한 수수료의 인덱스펀드에 돈 묻어라? 라는 의미인가?) 간략하게 내용을 본다면-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총수익에서 금융시스템의 비용을 빼면 실제로 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순이익이 나오는데 후한 수익이 나오더라도 금융시스템이 막대한 비용을 뗀 뒤에야 투자자들에게 전.. 투자 DNA, 부자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 위즈덤하우스 개인적으로 많은 투자서적을 읽었는데 한 10년간 투자를 해왔지만 (파생도 조금...)실제로 거둔 투자 성과는 별로입니다.. 특히 몇달전까지 수익이 나다가,저번 그리스 공포장인 1~2주만에 마이너스가 되어보니투자란게 너무 힘들구나...그동안 조금씩 따왔던게 실력이 아니고 그냥 운이었나? 하는생각도 듭니다. 이정도되면 포기하는게 사실맞을수도 있지만다시금 투자의 기본으로 돌아가기위해서좀 더 학습해보려고합니다. 인생은 책에서 정답을 얻는게 아니다라고 30대초반에서야 알았지만그래도 기본적인 지식은 책을 얻는게 가장 쉽고 빠른길이라 생각합니다. 잡설이 길었고,여태까지 쌓아둔 서적들을 다시 읽고어설프게나마 조금씩 정리합니다. 투자DNA, 부자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 위즈덤하우스자산관리의 경험을 가지고 여러 부자들..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