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업이라고 이베이를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쉬운게 아니더군요...
유통업을 해왔던것이 아니라
좋은 상품을 소싱한다는것과
좋은 가격에 소싱하는것 그리고
잘 파는것...
이번에 한 번 실수를 하다보니
의욕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차라리
주식을 사업의 개념으로 생각해보는것도...
현재 한국에선 유망하고 유명한 중소기업도 많지만
생각을 바꿔서
내가 술,맥주를 좋아하고 이 사업이 유망하다면
주류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주식을...
지금은 스마트폰이 거의 포화상태지만
예전 스마트폰과 관련 종목이 정말 잘 나갈땐
스마트폰관련 기업의 주식을...
모바일게임이 잘 나가면
관련 종목의 주식을...
물론 이것이 다는 아니지만
그 회사가 열심히 소싱하고 좋은 가격에 많이 판다면
그 이익을 내가 좀 나눠먹을수있는 방법이
그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는것이겠죠...
일반적인 가치투자의 모양으로서
잘 나가는 사업의 이익을 나눈다는 생각으로
종목을 산다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쉬운것이 아니란걸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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