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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 부문/생각 하기

20104.05.09 예전에 생각해두었던 사업아이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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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산과다보니,

웹이나 IT관련된 사업아이템을 생각을 했었습니다.

리눅스 기반의 저렴한 ERP같은 시스템이나

한글기반의 

제 실력에 비해서 무리한(?) 아이템도 있었죠.


2개정도 웹관련 서비스를 생각했는데

중요한 건

누군가 하고 있었고

포지셔닝이 확실했었죠.

1) 쿠포닝 (Couponing)

2009년 첫번째 회사 퇴사할때즘 구상한건데

지금으로 치면 배달의 민족같은 소셜커머스나

메뉴판같은 식당소개 및 쿠폰발행 서비스였습니다.


작은 식당같은 곳과 연계해서

인터넷으로 쿠폰을 발행시켜서


민간/개인 가입자에겐 저렴하게 이용가능하게 하고

사업 가입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쿠폰을 발행시키게해서

가게홍보 및 판매량 증가의 목적을 달성시키게 하는


그때 CSS나 웹서비스같은 걸 처음부터 만들려고 했었죠.


2) 블로그니티

이건 요즘와서 알게된 단어인데

'메타블로그'같은 서비스였습니다.


주위의 파워블로그들을 불러모와

일종의 블로거들의 포탈같은 서비스였습니다.


역시나 블로터 등의 서비스업체가 있었죠.


아래는 그때 만든 로고입니다.



역시나 뭐든

선점효과

그리고 빠르고 신속한 실행능력이 중요시 되는

세상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