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은 시대정신
- 단순히 기술변화는 이전의 기능을 쇠퇴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직업 세계의 변화를 만들어낸다.
스마트폰의 신상품 등장
- 스마트폰 제조&개발 기업 : 공학적 연구 / 설계자 / 디자인 / 부품 개발 / 완성품 제작
- 유통 / 영업 : 기존 영업망 외 스마트폰 영업자들
- 서비스 : 스마트폰 서비스 센터
- 중고 유통 시장의 형성
구직할 것인가? 창작할 것인가?
직업이나 직무를 새로 만드는 것
창직에 해당되는 직업?
신직업에서 창직의 아이디어를 얻다
1. 각국의 고유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에 없는 외국 직업
랍비, 악어사냥꾼, 트램 운전사, 원주민 담당교사 등
2. 과학기술의 수준 차이 때문에 우리나라에 없는 외국 직업
인체냉동보존전문가, 우주비행사 등
3. 법률적 차이 때문에 우리나라에 없는 외국 직업
사립탐정, 레크레이션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4. 우리나라 시장과 맞지않아 외국에만 있는 직업
그린마케터, 이혼플래너 등
5. 우리나라에 이미 도입되었으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외국 직업
퇴직지원전문가, 보조교사, 잡코치 등
<이 강의가 한 1~2년된 강의다 보니, 여기에 해당 안 되는 직업도 몇 개 존재하는듯하다. 여하튼
ex) 네일 아티스트 : 지금은 네일숍이 많이 퍼졌으니
창직에도 기준과 방법이 있다 : 발견 - 융합 - 세분화
반려동물 사진사 / 소셜데이팅 코디네이터, 재능 세공사 / 요트 레저 운항사 / 할랄 인증 컨설턴트 등 등
<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지면서, 직업이 늘어나게 된다 >
사회적 기업가 정신
12대, 300년의 부를 이어온 경주 최부자 댁 : 공동체의 이익과 함께하는 윤리경영
-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마라
-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 흉년기에는 땅을 사지 마라
- 며느리들은 시집온 후 3년 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 재산은 만석 이상 지니지 마라
< 당시를 생각해서 해석할 것과 지금 시대에 맞춰 수정할 것도 있는 것 같다
- 2번의 경우, 근대 이전의 일반적인 풍습?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단지 좀 더 각인을 시키기 위한 거라 볼 수도 있고.
자세한 건, 접대의 관습 나무 위키 참조
- 6번. 욕심을 적당히 부려라 라고 이해할 수 있는 항목이지만
쌀 보관이 오래 가질 못할 테니
썩혀서 버리지 말아라 (남들 나눠줘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글로벌 기업가 정신 지수 (GEDI) 사이트 이동
제조/프로세스 혁신에 뛰어나지만
문화적 지원과 경쟁 (어느 부분에서의 경쟁?) 이 부족하다고
< 3년이 지난 상태에서 좀 더 나아졌을 것 같다 >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모든 것은 매일 진화한다
- 경쟁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라
- 기회를 인식하라
- 실패를 과정으로 인정하라
- 당연한 것을 다르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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