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하나하나 (일본어로 꽃이 하나였나?)
예뻐보이네요.
비록 인간이 세운 철조망사이에
틈새틈새
피어있지만
그 아름다움은 그대로인듯합니다.
바윗돌틈사이에서도
그 아름다움은 그대로인듯...
비록 나름 더운날씨이면서도
마음에 안정을 주고 있습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지않아도
내 폰카(라하지만 나름대로 품질이 좋게 나오는데...)로 찍어도
나름대로의 재미는 있는것같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디카안사고 (하이엔드면 몰라도)
폰카로 찍고다니지...
참고로 내 폰카는 G Pro2...
그렇게 폰의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는지 알것같기도 하네...
어여 출사가고싶다...
'사진&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에 찍은 사진. (0) | 2015.08.02 |
---|---|
퇴근길에서 저물어가는 하늘을 보며 (0) | 2015.07.05 |
봄을 즐겨보자꾸나~~~ (0) | 2015.05.01 |
아직도 식지않은 허너버터칩의 인기... 인가??? (0) | 2015.04.27 |
봄비는 슬슬 내리고, 꽃은 거의 다 떨어질듯... (0) | 201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