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아직 봄은 아니지만...
나비조차 춤을 추는 이 날에.
난 구경조차 할 수 없는 상황...
각각 색색의 꽃과 나무들속에서
개인적으로 스냅사진용으로 하이엔드카메라 하나 살까하는데
은근히 G2 Pro의 카메라가 잘 찍혀서
계속 고민 중...
휴대폰이야 잊고 나오지않는한 항상 갖고다니는거고
아직까진 아마추어 사진가되기엔
맘에 여유도 좀 없고...
은근히 날이 덥다...
이젠 봄,가을이 짧아져서
제대로 못 놀아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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