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빌라
초보자가 하기에 좋다
<그만큼 낮은 수익률과 높은 경쟁률>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월세내고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타겟층 분석하라는 의미?>
- 소형
- 일자리
- 교통
- 학군
- 반전세
(저자/강사의) 주거용 물건 적정 낙찰가 <이것도 지금과 다를지도...>
= 월세 * 200~250 + 보증금 - (준공연도 * 200만)
오피스텔
- 건축법상 업무시설이지만 주거의 기능을 겸함
- 업무+숙식 기능
- 업무용으로 사용시 가구수에 포함이 안된다
<2021년 아파트 등의 폭등으로 투자자금이 오피스텔로 옮겨졌다고 한다.>
- 주거용으로 사용시 주택임대사업자 가능
- 세금은 업무용으로 부과
[시세 차익을 노리는 건 좀 무리가 있다.]
취득 방법
- 신규 분양 : 정말 잘 골라야 한다. 거주용으로 많이 이용 안 한다고 [오피스텔은 시세차익을 노리기 어렵다.]
<하지만, 서울시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 거주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 전매
- 후분양
- 일반매매
- 경공매
오피스텔 수요자
- 서울 역세권
- 서울 외곽
- 인천 [임대사업자의 천국??] / 수도권
- 지방 : [지방 인구 감소 문제를 인식할 것]
- 대학가 [셰어하우스 등 고려]
- 신도시
임대수익 높이기
공실 줄이기 : 애시당초 공실이 없을 입지를 선정. 대학가, 역세권, (대)기업 주위
대출 늘리기
전용률 확인
관리비와 관리 상태
생활편의시설 [편세권? 편의점이 가까운]
세금
취득 4.6% (주택에 비해 높다.)
보유 : 주택임대사업자 재산세 감면
매도 : 주택보유수 주의
건물수가 많으면 임대사업자도 고려해볼수있다.
도시형 생활 주택
- 서민과 1~2인가구를 위한 주거형태
- 완화된 정책으로 주차 & 부대시설이 부족
- 원룸형주택과 함께 건축하기도 함
- 주거용이므로 업무용으로 사용불가. 세법도 주거용으로 적용된다.
역시 시세차익보단 지속적인 임대 수익을 노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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