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청약 상식] 5 - 청약 사이트? / 아파트 청약전 살펴보기 /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해볼 것

아파트 투유 <없어졌다. 딴 거로 대체 됨>

-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부동산 사이트.

- 아파트, 오피스텔, 뉴스테이, 국민임대주택 등 모든 종류의 분양사업이 전개될 때 분양 청약 담당하고

청약경쟁률 등을 표시하는 사이트

- 인터넷으로도 분양 청약 접수가 가능.

 

<다시 한 번 얘기지만, 이 강의가 2019년이다보니 없어졌다.>

대신에 한국부동산원에 업무가 이관된듯하고 사이트 링크를 포함..

청약홈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모델하우스 알차게 보는 방법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아파트 위치를 먼저 확인

- 아파트 근처의 교통, 거리, 쓰레기소각장같은 혐오시설 등을 유무 등을 확인.

 

현장에 있는 대형지도를 먼저 확인

모델하우스 내부 구경하기 전에 현장에 있는 대형지도<?>를 먼저 체크

- 인터넷을 통해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항들을 체크하고, 의문점은 직원에게 질문.

 

아파트 모형도를 꼼꼼히 살펴볼 것.

동 별로 방향, 전망, 일조, 조경, 주차장 출입구 등을 확인.

단, 분양할 아파트를 좋게 보이려는 조경이나 산 등을 과장해서 만드는 경우가 있으므로, 모형도를 100%신뢰하지 말것

- 동 간의 거리가 멀게 느껴지게 하기 위해서 아파트의 실제 크기의 80%정도로 축소.

 

내부 동선 확인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지 확인. 집 안 구조가 활동하기 편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

- 거실, 방, 주방, 욕실의 구조, 일조, 통풍 등 확인

 

고급 가구에 현혹되지 말아야

실내 조명, 어항, 대형 TV, 고급 테이블 등 등  소품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소품이 없다고 생각하고 내부 구경

주방싱크대, 인터폰, 욕조는 어느 회사 제품인지, 바닥은 나무인지 대리석인지 등을

분양상담사에게 물어보고 기록 및 촬영

[선분양의 경우라도 분양>공사 완성되는데 3년정도? 그 사이에 인테리어에 들어갈 제품이 단종된다거나

 변경이 될 가능성이 있다. 즉 모델하우스에서 보던거랑 다른 상황 발생.]

 

모델하우스 방문은 붐비지 않는 시간에

인기있는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오픈 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붐빔 -> 자세히 살펴보거나 질문하기 어렵다.

단, 분양이 모두 완료되면 모델하우스는 얼마 후 철거되므로 철거 전에 다시 한번 방문해서 확인.

 

계약조건 확인

• 계약 / 중도 / 잔금 조건 확인.
• 중도금 대출한도, 이자 확인
• 입주시점, 전매금지 기간 등 확인

실제 아파트 공사현장 방문

도보로 지하철역, 학교, 대형할인점까지의 거리 확인.이나 혐오시설 등 확인.

모형도와 크기나 위치가 비슷한지 확인.

주변에 현재 시공을 맡고 있는 회사가 최근에 지어 입주한 아파트가 있는 경우,

해당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시간대별로 햇빛이 드는 정도나 통풍이 잘되는지 등 입주민 만족도 확인.

 

<내 집 & 사업자금말고 내가 살 것 중 가장 큰 돈이 들어갈 결정에 신경을 써야하는건 맞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