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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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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ZEN AC-700 노트북 쿨링패드, 받침대] 개봉 ANYZEN AC-700 Notebook colling pad (노트북 받침대)예전에 쓰던 노트북 받침대의 한쪽 귀퉁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하나 새로 사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간만에 여러가지 좀 살까해서 용산을 함 가봤습니다. 예전꺼가 나쁜건 아닌데, 제가 관리를 못해서망가진게 좀 아쉽네요.이번건 좀 오래써야지... 케이스 뒷면입니다. 뒷면에 있는 상세 스펙 내용입니다.크기 (mm) : 335 x 267 x 30아래에 사진으로 서술하겠지만, 제 주력 노트북이 HP Envy 15인치 모델인데, 패드가 좀 작은것같더군요.아래처럼 17인치정도된다고 하는데...제 노트북이 큰건지 잘 모르겠네요. 팬은 듀얼 팬입니다.찾아보니 팬은 노트북 온도 낮추는데 크게 도움안된다는 얘길 본것같긴합니다만...동봉된 usb케이블을..
펠리칸 M200 EF펜촉 , 플래티넘 밸런스-S 펜 굵기비교하기 + @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사실 제가 플래티넘 밸런스-S를 산 이유는 그냥 얇은 펜촉도 아닌 초 얇은 펜촉이라길래 산거 였습니다. 한 번 제가 기존에 보유했던 펠리칸 M200과 그리고 서비스로 준 데스크펜을 한 번 간단히 써봤습니다. 펠리칸 M200 , 잉크를 타 브랜드에 비해 많이 가지고있을수있다고 하는게 주요한 구입이유였습니다.잉크가 묻는다던지 충전땀시 썼다 안썻다. 내키는대로 쓰고 관리도 좀 애매하게 한것같기도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초극세 펜촉이라는플래티넘 밸런스-S각인은 무료라길래, 그냥 적당한 글자를 적었습니다. 이번에 밸런스-S를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준 데스크 펜막상 써보니 나쁘진않습니다. 위 3개펜을 나란히 1역시나 다들 겉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그렇게 까지 볼건 없겠지만...
[플래티넘 (PLATINUM) 밸런스-S 만년필 개봉기] 간만에 만년필을 구매했습니다. 플래티넘 (PLATINUM) , 밸런스 - S 만년필을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산 만년필인 펠리칸 M200을 쓰고 있었는데,갑자기 다른 만년필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사실 만년필을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잉크묻는거나 충전때문에 귀찮아서...) 간만에 필기구 전문 쇼핑몰인 펜*페에 들르고 관련된 구글링을 하다가플래티넘이란 회사에서 극세필 UEF 펜촉의 제품을 판매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사이트에선 0.2~0.3mm 사이의 굵기라네요. 게다가 42~3%정도의 할인과 추가물품으로 데스크 만년필? 까지포함이 된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샀던 펠리칸 M200도 EF로 가는 축에 속하지만 전 펜 굵기를 얇은걸 좋아하다보니 왠지 쓰고 싶더라구요.(브랜드마다 펜촉의 크기가 조금 다르다고하는데 여튼 펜촉굵기는 0.1~0.3mm가 ..
현재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언어 순위 in TIOBE index (2016.06) 2016년 06월자 프로그래밍 점유율 순위?내가 공부하는 언어는 세계에서 어느정도나 널리 쓰일까? [TIOBE 1위~20위] 1. JAVA (약 20.79%)역시나 JAVA가 제일 널리 쓰이네요. 평소 "한국은 자바 공화국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웹(JSP)과 앱(안드로이드) 때문인것같습니다.2,3 : C/C++역시나 이 둘은 프로그래밍언어가 존재하는한 쭉 갈것같습니다.4. Python쉬운 인터프리터 언어로 널리 쓰이는 것같고,루비와 함께 웹언어로도 쓰이는 것같습니다.5. C#제가 .net C#엔지니어다보니 반갑긴합니다 (요즘은 학원에서 JAVA를 배우고 있지만)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MSSQL과 좋은 궁합으로 알려진6. PHP요즘은 많이 하향세라 들었는데 중소이하의 웹 사이트에선 아직도 널리..
2016년 2월 전시회 - 2016 서울 한옥 박람회.2 전편: 2016년 2월 전시회 - 2016 서울 한옥 박람회.1 보기 - 2016 서울 한옥 박람회 - SETEC,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 2016.02.18 (목) ~ 02.21 (일) 이번엔 3번째관인 - 한옥문화예술관부터 입니다. 제가봤을땐 3개관까지같습니다. 자개로 만든 함 그리고 가구들입니다. 잘만든 함의 경우 대를 물려주면 돈이 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ㅋㅋㅋ 알록달록한게 예쁩니다. 색을 북유럽식 스타일? 차가운 색 등을 입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한옥과 관련한 부가 세간살이라 봐야할까요? 항아리들도 보입니다. 이래저래 한옥과 어울리는 물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옥에 산다해도 사람들은 냉장고를 들여놓겠지?) 역시나 자개로 만든 옷장입니다. 자체로 작품이라 할수도 있을것같..
2016년 2월 전시회 - 2016 서울 한옥 박람회.1 - 2016 서울 한옥 박람회 -SETEC,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2016.02.18 (목) ~ 02.21 (일)정말 간만에 전시회를 간것같네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동아기프트쇼 & 동아차공예박람회 & 국제안경산업박람회 & 상조장례산업박람회](한 번에 4개전시회를 몰아서해서인지 몰라도, 아무래도 내용이 그렇게 알찼다는 생각은 안나지만...)를 먼저 갔다가 3호선을 타고 왔습니다. 첫 입구에서 맞아주는 목재구조물. 주제별로 3개관 (혹시나 제가 못찾은게 있을수있겠지만)으로 나눠서 전시를 했습니다.- 한옥 산업.기관.대학관- 한옥 장인관- 한옥문화 예술관 이번편은 1,2관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한옥산업.기관.대학관] 부터 들어가봤습니다. 전통 나무 창호입니다.예전 시골집에선 그냥 대충보던거였..
미스 유니버스, 역대 각 국가별 우승횟수는? 미스 유니버스 (Miss Universe)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Miss Universe Organization)에서 진행하는 연간 국제적인 미인선발대회미국 의류 회사의 후원하에1952년 제1회 대회를 개최를 시작해서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 미스 어스와 함께 세계 4대 미인 대회. 한 번 국가별로 보면아무래도 미국 주최의 미인대회인듯하다보니.[미국]이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네요. - 역시 [베네수엘라] 미인많기로 유명하다는 국가인데 역시나 최상위권이네요.- [푸에르토리코]도 만만치 않게 우승횟수가 많은 편입니다.- 대륙권별로는 북중미가 많은듯. - 유럽권에선 [스웨덴]이 3회.제1회 대회 (1952년)은 [핀란드]가 우승했었네요.유럽권역에선 북유럽이 약간 우세? - 아시아 권에선 [필리핀]이 ..
2015년 세계 구매력평가규모(PPP) 기준 GDP를 알아보자. 우리나라의 위치는? 이런 저런 순위가 궁금하다~-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 순위 1~100위)까지.* 구매력평가 (PPP) 기준 GDP?1인당 국민소득은 국내총생산(GDP)을 인구수로 나눈 1인당 명목소득이지만, 구매력기준 1인당 국민소득은 '전세계의 물가와 환율이 동등하다고 가정할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으로 명목소득을 환산'하는거랍니다.흔히 그나라 국민의 실질적인 삶의 수준을 보여주는 수치로 쓰인답니다. 이렇게 구하는 이유는 '각 나라의 환율과 물가 차이'에서 비롯됩니다.이렇게보면 명목상 GDP(달러환산)보다는 더 정확한 지수로 생각될수도 있겠지만재화의 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독일인과 인도인이 각각 자국의 차를 구입한다고 할때, PPP는 그것까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PP..
2015년 1인당기준 GDP 알아보자. 우리나라의 위치는? 이런 저런 순위가 궁금하다~ - 1인당 세계 GDP 순위 (1~100위)까지. 저번 포스팅에는 명목상 GDP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2015년 명목GDP순위 포스팅을 보시려면 클릭) [1위 ~ 20위]1인당 GDP에는 예상외이거나 작은 나라도 은근히 껴있네요.[룩셈부르크] 유럽의 작은 나라로 알고있는데, 왜 이렇게 국민소득이 높을까? 잠깐 보니발달한 철강공업때문이라는데 총 수출의 90%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구는 2008년기준으로 48만명정도니 여튼 50만정도의 인구...[아이슬란드] 인구가 2011년기준 32만명수준...[산마리노] ? 유럽에 있는 소국이네요. 이탈리아에 있는 나라네요. 인구 2014년기준 32,743명. 세계에서 5번째로 작고 유럽에서 세번째로 작은 나라라고... 아시아권에선 [카타르..
2015년 세계의 명목상 GDP 순위 알아보기 (1~100위) 이런 저런 순위가 궁금하다~ - 명목기준 세계 GDP 순위 (1~100위)까지.한국의 경제규모가 세계에서 어느정도 위치인지? 궁금하기도 하고그리고 내가 살고있는 나라가 그래도 잘 사는 편이다 라는 걸 확인하고 싶은 의미에서간혹 세계 GDP 등 순위를 간혹 보긴했습니다.(근데 왜 난 못 살지???) 일단 1인당이나 PPP기준 GDP도 나름 중요한 지표겠지만그 나라의 경제의 총체적 규모를 파악하고싶을때는 '명목상 GDP'가 우선일듯 싶기도 합니다.[1~20위]우리나라의 명목상 GDP는예전부터 항상 15위이내에는 드는듯하느데 간당간당 10위에는 항상 못드는거같습니다.남북통일이 되고나서 10~20년만 고생하면(?) 10위에도 들것같기도 한데요... 문제는 독일도 고생한 [통일 후유증]이 제일 문제일듯합니다.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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