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증을 이번에 만들었다. 다시 창업에 재도전한다.
아직은 부업으로..ㅋㅋㅋ
내가 올린 예전 글을 보니,
벌써 10년 전일이다.
IT 프리랜서 하는 도중에
이번에 사업자등록증을 만들게 되었다.
그래서, 이왕 만드는 김에,
전자상거래 소매업까지 포함해서 만들게 되었다.
그럼 뭘 팔건가?
이미 다른 사람들은 하고 있을
"위탁판매"부터 시작해봐야 할 것 같다.
- 아이템 좀 분석해 보고,
- 사입해서 팔다가 곤란했던 적이 있다 보니..
나중에는 "사입"이나 "내 브랜드 만들기"정도 되면 본업이 될수도 있고...
참고한 것들
- 토스 페이먼트의 내용 중 하나
https://blog.tossbusiness.com/articles/semo-119?from=
일단 상품을 공급해 줄 업체 (도매사이트, B2B 업체)를 알아봤다.
"퇴근 후 스마트스토어로 투잡하기 : 월급이 부족한 직장인이여 시작하라"
통신판매업 신고 처리가 예상외로 시간이 걸려서 보다가 잠깐 보는 걸 멈췄다.
- 위탁판매로 스마트스토어를 진행하는 내용이 있다 보니, 나중에 그대로 진행해도 초기에 물건을 올릴 수 있을듯싶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유튜브나 Class101 등 유무료 강의.
늦어도 다음 주부터는
상품 리스팅을 시작할 것 같다.
'무역유통 부문 > 전자상거래 도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 스토어, 10일간 물건만 올려본(?) 소감 (0) | 2024.03.03 |
---|---|
이베이를 많은 기간 해온건 아니지만 좀 황당한??? (1) | 2014.06.12 |
2014.05.12 오늘 셀링리밋 늘렸습니다. (0) | 2014.05.12 |
2014.05.07 환율이 너무 떨어지는듯한데. (0) | 2014.05.08 |
2014.05.05 내 사이트 (주로 국외?) 의 속도를 체크해보자.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