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대해서 큰 뜻(?)을 가지고 처음 만든 증권사계좌가 미래에셋이었다.
아, 당시는 미래에셋의 펀드가 좋았으니 그랬던거긴하지만...
미래에셋을 제외하고 가지고 있는 증권사 계좌는 아래와 같다. (종금사 포함)
- 대신 (크레온)
- 한국투자증권
- LS증권 (이베스트에서 주인 바뀐 듯)
- 유안타 (동양종금에서 대만계에 팔렸지.. 바보같이...)
이것들은 모두 API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LS증권이 API가 잘되어 있어서 main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워낙 미래에셋의 HTS가 익숙하지만
API별로 계좌를 가지고
목적별로 나눠서 자동매매를 구축할 생각이다.
이제는 매매로직만들고 주문내는 단계까지 만들긴 했는데,
계속 매매로직 만드는것에서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부자가 되는 길 중 하나가 빠른 실행력인데
항상 이 실행력이 발목이 잡는듯...
머뭇거림과 우유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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