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이 가져온 허니버터칩.
지금도인가?
여튼 하도 허니버터칩으로 떠들어대길래
그냥 과자따위가? 라는 생가도 들고
궁금하기도 하지만 여태 본적도 없는...
아류제품은 몇 번 본적은 있지만
여튼 이때아니면 사진찍어볼수도 없을듯해서...
앞면
꿀, 버터 등 노란색 이미지에 가까운 비닐봉투
겉면이 부드러워서 촉감이 좋은편
외국과자도 아니고
국내과자에 관심있어서 사진찍은 건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혹시 있나?)
뒤는 평범하다
내용물...
말로만듣던 허니버터칩을 먹어보니
과자맛? 이라고밖에 할수없을듯한데?
뭔가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여성들에겐 잘 맞을것같지만
맛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내 필력...
그냥 개봉기라 할수밖에.
여튼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는것도 중요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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