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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게임 생활

[FPS 생활] 어느덧 모아둔 콜오브듀티.Call Of duty 시리즈들 중.2

나무 위키의 콜 오브 듀티, CALL OF DUTY 시리즈 항목을 보시면


이 시리즈 (이하 콜옵) 가 워낙 돈을 많이 벌다보니 (안좋은평을 들었던 것도 존재한다네요...)

3개의 게임 스튜디오가 번갈아 개발하기로 했다는데


블랙옵스1탄을 먼저 해봤다면, 2탄은 안 샀을 것같습니다.

(2탄을 먼저 산후, 1탄을 산 케이스인지라...)


사실 FPS가 거의 잔인한 면이 있지만, 

블랙옵스 쪽을 개발한 [트레이아크]의 그 암울하고 고어적인면이

무척 하기 싫었습니다만

샀으니까 해야한다는 본전치기 마음때문에

일단 참고 캠페인 엔딩을 봤습니다.


(PS4용 3탄은 구매안할 예정입니다.)



이전 콜옵도 나름 괜찮은 스토리긴한데


블랙옵스 첫 장면부터 뭔가 미스테리하게 시작하고

계속 다음 스토리를 궁금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건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작과 스토리를 조금 이어서하는 동시에 근미래전을 치루는 내용이

괜찮은것같습니다 (만 고어가 존재해서...)



이젠 ps4 세대의 콜옵 시리즈입니다.

2개 작들 모두 (근)미래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 맛을 본 후

먼저 어드밴스드부터 하고 있습니다.

(어서 콜옵 블랙옵스2부터 깨야하지만...)


위키에서 본 사항이지만

실제 배우 (케빈 스페이시)를 모델링 (성우까지 한걸로 알고있는데) 한 캐릭터로

몰입감을 줍니다.


모던 워페어2의 경우는 샘 워싱턴 그리고 게리 올드먼이 성우 출현했다고하는데...


평가가 낫다는 인피니트 워페어 레거시 버전입니다.

FPS는 마우스보단 패드 특히 xbox 계열의 패드로 하는게 익숙해지고있네요.

ps4패드도 나쁜건 아닌데, xbox패드는 fps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까지 받고있는지라...


뭔가 악세서리를 구비해봐야하나? 하는 생가도 하지만

5월부턴 철저하게 절약을 하려고 하다보니

그냥 ps4 패드로 해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