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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상/국외

중국 우시(무석시) 돌아다니기. 다시 한 번...

 우시에서 나름 알려진 번화가로

난찬스, 총안스 뭐 이렇게 있는것같은데요.

 

그중에 난찬스 쪽을 돌아다녔습니다.

 

이쪽은 나름 전통 양식의 번화가 였습니다.

 

어딜가나 사람은 많다는...

 

 

 

난찬스의 한자가 아래 보이네요...

 

제가 갔을때는

장날? 이었던같습니다.

각종 꼬치류 등을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희한하게 돈을 코인으로 바꾼후 이 코인으로

꼬치를 사먹는다는...

마케팅적으로 해석을 해야겠죠???

(제가 간 어느 중국 오락실에서도 돈을 코인으로 바꾼후

이 코인으로 오락을 했다는...)

 

 

함 사먹어봤습니다.

 

또 이때 피규어&디오라마 전시회?를 작게나마 하고 있더라구요.

중국도 미국,일본 등의 문화를 많이 즐기고 있는것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상황이라...

아랜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 별다방입니다.

울나라 인사동처럼 해당 국가언어로 스타벅스를 써놓은것같은데...

 

스타벅스 커피점이 꽤 고풍스럽네요...

 

이쪽은 울나라 인사동 비슷하게

전통의 집에 각종 상점을 갖춘,

일종의 쇼핑스트리트입니다.

 

 

 

 

코스프레인듯...

 

 

 

 

 

 

 

우리나라로 치면 한 70년대의 집같은데요.

이곳은 현대,과거,중근대? 를 한 번에 볼수있었던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중국의 급속한 현대화 등을

한번에 볼수있다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