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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관심사

요즘 태블릿 특히 8인치급 태블릿에 관심에 많이 가고 있습니다.

태블릿 하나는 갖고 있어야 하겠지???

현재 빌린 애플 아이패드1 9.7인치짜리 태블릿을 쓰고있긴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때가 되면 다시 돌려줘야 하는것도 있겠고,

저만의 태블릿도 필요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패블릿폰인 LG G프로2 5.9인치짜리를 사면서

이거면 다 되겠지? 라는 생각했는데

태블릿도 하나 욕심이 나네요.


용도는 인터넷서핑과 전차책단말기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레마터치 전자책단말기를 가지고 있는데

막상 써보니 7인치도 작더군요.


그래서 가격대성능비로 좋은 반응이 있는

넥서스7은 제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7.9인치  / LG G패드8.3 인치

삼성 갤럭시 노트 8.0 / 삼성 갤럭시탭 프로 8.4 정도

입니다.

기본정보수집은 다나와 등에서 캡쳐 및 수집했습니다.


각 기종별 가격대는?


애플 아이패드 미니 7.9인치입니다.

개인적으로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9.7"인치를 쓰고있고,

폰은 안드로이드로 쓰고있으니

통합성을 생각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냐,

아니면 양쪽의 장점을 누려보자?는 생각으로 애플 iOS를 하나 가지고 있느냐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애플은 솔직히 가격대가 높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브랜드가치가???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는 LG G패드 8.3입니다.

이것도 앞으로 신제품이 나올 예정같은데

LG전자에서 태블릿시장을 제대로 노리기위해서

12인치 모델 등 다양하게 내놓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근데 평이 좀 갈리는게 아직 제품 품질이 균일치 않은지,

구매할때 운이 안 좋으면 액정이 전체적으로 노란색끼를 보인다? 는 이른바

"오줌액정?"이란 문제가 있다네요.

뽑기를 잘 해야한다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프로 8.4입니다.

하지만 평상시 탭보단 노트 계열에 관심이 많아서리...

왠지 상품브랜딩 등을 탭보단 노트에 중심을 두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8.0 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8.4 인치 모델이 출시예정이라네요...

이상하게 탭 과 노트 계열을 이렇게 나눠서 출시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태블릿 제조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노리는것도 있겠지만...


또한, 개인적으로 필기하는것을 좋아하기에

삼성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S펜?의 느낌도 느껴보고 싶은것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기종의 간략한 사양은 ?

제조사
모델명
인치
해상도
속도
카메라
배터리용량
크기
무게
LG전자 G패드 8.3" 1920x1200 (WUXGA) 스냅드래곤600 1.7Ghz 500/130만 4600mAh 126.5 x 216.8 x 8.3 mm 338g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8.0 8.0" 1280x800 엑시노스CPU  1.6Ghz 500/130만 4600mAh 135.9 x 210.8 x 7.95mm 340g
삼성전자 갤럭시탭 프로 8.4 8.4" 2560x1600 스냅드래곤800 2.3Ghz 800/200만 4800mAh 219 x 128.5 x 7.2 mm 331g
애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7.9" 2048x1536 애플A7 1.3Ghz 500/120 4400mAh 200 x 134.7 x 7.5 mm 341g

뭘 고를까나?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조회하다보니

아이패드 미니2와 갤럭시 노트 8.4인치 모델이

출시 예정이란것이 걸리네요.

막상 조사해보니,

갤럭시탭 8.4인치 모델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졌네요.


좀 더 기다려야 할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