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리밋관련하여 이베이에 전화할때
상대방에 따라 증가율이나 결과가 조금 달리 나올수가 있으므로
차라리 전화를 끊고 다른 직원(?) 노리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학원에 배워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상 전화하다보면
영어도 잘 안들려서 빨리 전화를 끊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만큼 이베이 셀링리밋을 증가 못 시키고
이베이 직원이 부르는 리밋량을 그대로 받고 있었네요.
애기들어보면
전화 받는 이베이 직원의 기분에 따라
약간씩 증가률이 다르거나 아니면
셀러가 원하는 셀링리밋수량의 허용치라 해야하나?
예를 들면,
내가 리스팅갯수100개 / 금액$10,000 원한다면
직원에 따라 100개 / $7,000 이나 80개 / $6000 정도 가능하다고 말한다네요.
즉 이베이 직원에 따른 복불복상황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생각 외로 너무 적게 늘어나면
그냥 그 직원과 통화하는 걸 포기하고
다른 직원이나 다음날 다시 전화하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좀 달라졌는지
정말로 판매량과 판매금액에 따라 정률적 셀링리밋 증가률을 주는것같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사람에 따라 조금씩 결과가 다른것같습니다.
여튼
물론 초기엔 이베이에 전화해서 리밋을 늘려달라하는것이
필요하긴 한것같습니다만,
내가 생각하는 좋은 상황은? 선순환이 발생하는것...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좋은 상황은
많은 물량 & 많은 금액을 팔아서
매월 자동 리밋 증가를 받는것이
제일 좋은 상황인것같습니다.
잘 팔아서 기분도 좋고
그만큼 유통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힘도 생기고
이베이입장에서도
잘 파는 사람에게 조금 더 기회를 주는 아량(? 쳇...)을 베풀어줄수있는
선순환구조...
그럴려면
역시나 경쟁력있는 아이템이 최우선이지만
이게 제일 어려운 문제중에 하나죠...
(저도 이것땀시... T_T)
저는 딱 한 번 자동리밋증가를 조금 받긴했지만
사실 운좋게 얻어 걸린것같다는 생각을...
왜냐하면 그때보다 많이 팔고 많은 금액을 팔았는데도
월말끝날때 한 번도 월말 자동 리밋증가를 받은적이 없었거든요...
딱 한 번 이탈리아 구매자가
하필이면 이베이에 셀링리밋 증가 요청 전화하는 시점에
Open case를 여는 바람에
실패한적은 있지만
전화하기 전 혹시나 모를 구매자의 Open case를 확인하기.
이번 셀링증가률 결과는 별로...
이번 셀링리밋증가률은 역대 최저인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리스팅량/리스팅 금액은 저번 달 대비 약 70%?정도는 올려줄것같은데
이번엔 리스팅량 60% / 금액은 40%정도받은것같네요...
개인적으로 리스팅량보단 금액을 더 늘리고 늘려야했는데
반대로 되었네요...
제 생각으로는
초기엔 리스팅량이 더 필요하다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리스팅 금액을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리스팅량에 비해서 리스팅 금액이 부족한데
이유는 처음에 저가제품을 올려서 팔다보니 (취미수준?)
이후 셀링리밋건으로 전화해서
이베이 상담직원이 판단했을땐
리스팅 갯수가 더 중요하다 판단되어
금액보단 리스팅갯수를 더 늘려준 것같습니다.
결국
판매하는 상품에 따라 리스팅률 - 리스팅 금액 비중이 달라질수도
있는것같습니다.Apink인가요?
짤림 방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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