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새벽... 이베이 소싱이 쉬운것같지만 어렵다...

요즘 이래저래 상품공급받으러 바쁩니다.

일단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접촉한 회사는

첨에 응답하더니만,

이젠 내 메일과 전화를 안 받더이다...

그래도 동종 다른 회사로부터는

응답을 받고

이젠 어떤 물건을 공급받을가 다시 한 번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 외 계속 이것저것 관심카테고리와 아이템을 찾아보려 노력중입니다.

어찌보면 쉬운것같기도...

차라리 내가 뭘 만들수있으면 좋으련만...

예전엔 이베이 셀링리밋늘리기에 신경을 좀 쓰더니만

이제는 리스팅을 뭘로 해야하나?

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가 첨부터 유통업에 있던것이 아니다보니

-> 되도록 이것저것 카테고리와 아이템을 만나보고

-> 안되는건 버려보고

-> 다시 한 번 이것저것 이베이에 올려보고

-> 다시 안되는것들 버려보고...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