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렇게
소싱, 카테고리/아이템 서치에 대해 성과가 별루 없었습니다.
이에 답답한 마음에
중고등학교때 추억이 서려있는 용산에 다시금 들러봤습니다.
슈퍼패미콤, 패밀리 등 8/16비트 콘솔 게임기의 추억은 이미 사라졌지만...
역시나 용산던젼의 명성에 맞게
복잡하더군요...
중국 이우나, 광저우 시장은 용산의 몇배라는데,
이곳도 헤메면 추후 이우,광저우는 어찌 갈라고...
여튼,
나진,선인,전자랜드 등
이래저래 관심있는 업체는 사진찍어두고
다시금 반복학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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